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세의 징조와 대 환란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 가운데 36절의 말씀을 보면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재림의 날이 언제인가라고 하는 것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언제든지 그때가 되면 우리는 기쁨으로 준비 잘 하고 있다가 맞이하겠다는 자세를 가지는 성도가 되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준비되어야 할 것인지 분명하게 알고 그 지식 속에서 하나하나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주님은 재림의 때를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은 점점 완악해져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는 그 시기까지 회개하지 않고 세상만 따라가는 생활을 한다는 것과 이 세상이 심판의 날이 와도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일줄 알지 못하고 명망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노아의 때의 특징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이었습니다.

*육적 생활에 나타난 죄악은

1) 하나님이 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그들의 생활에서는 믿음에 근거된 삶을 살아간다든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의의 생활, 여호와를 경외하는 생활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2) 정욕과 탐심의 생활들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생활보다는 육신의 일에 몰두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육신의 욕심과 탐심에 이끌려 살아가고 거기에 몰두해 살아가면서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3) 성별된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영적 생활에 나타난 죄악은

하나님의 말씀, 의를 전하는 노아의 경종을 비웃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노아를 통해 120년간 의를 전파하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오래 참으셨지만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아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류의 심판 때도 마찬가지입니다.(18:5-6)

마지막 심판의 때가 되면 그날에 데려감과 버려둠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려감이라고 하는 것은 심판에 앞서 최종적인 구원의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자녀들은 모두가 버려둠을 당한다고 말씀 했습니다. 버려둠은 심판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 경고의 말씀을 깨닫고 준비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1. 깨어있으라 하십니다.(42) 깨어있으라는 말씀은 잠시 잠깐이라도 빈틈을 주지 말고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성경에서는 주님의 재림의 때를 도적같이 임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영적으로 항상 깨어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있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1) 기도하는 생활입니다. 누가복음2136절에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2) 세마포로 단장해야 합니다. 그것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 말씀과 성령에 따른 행실입니다.

2. 진리의 말씀 위에 서서 어떤 미혹도 받지 않아야 합니다.(44)

3.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아무 염려 없이 대비를 철저하게 하라고 하십니다.(45)

성도는 그 갑작스러운 임함에도 언제나 주님을 맞이하도록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뻐할 수 있도록 반드시 준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충성된 종이 되라고 하십니다.

충성된 종이란 마지막까지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서 봉사를 하고 성실하게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감당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 전도하는 일과 교육하는 일들을 통하여서 영의 양식을 성실하게 공급하며 살아갔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주님은 그때에 우리에게 잘했다 이렇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 듣는 성도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명령을 따라서 깨어있어 준비하고 갑작스럽게 주님이 오셔도 전혀 두렵지 않도록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충성스럽게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맞이할 수 있는 성도들의 모습으로 날마다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