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산상수훈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7장은 결론적인 부분이며 천국 시민이 되는 사람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교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문 7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은 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갖추어야 할 사람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1절부터 시작이 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것은 옳고 그름에 대한 일반적인 판단이나 평가나 충고나 권면을 절대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기의 잣대로 적극적으로 타인들을 심판하고 정죄하는 일들을 하지 말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주님은 3절에서 5절까지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내용이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의 결점은 보지 못하고, 봐도 작게 보면서 남의 결점은 잘 보고 아주 작은 것까지도 찾아내어 그것을 크게 부풀리고 크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비판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비판이라고 하는 것을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의 질서와 교회의 거룩함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지켜가기 위해서, 진리의 존엄성을 지켜가기 위해서는 교회가 때로는 교리적인 오류를 일으킬만한 것들, 기독교 윤리의 오류를 끌어낼 수 있는 이런 부분들, 특히 이단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정죄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에 도전하고, 성경의 권위를 해치려는 것에 대해서는 강력히 저항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하나님 나라 시민이 갖추어야 할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7절부터 12절까지는 기도에 관한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 앞에 끈질기게 기도하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 앞에 끈질기게 기도해야 한다. 멈추지 말고 쉬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생각하고 그리고 우리가 기도를 확신한 가운데 기도하라 이런 말씀을 성경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특별히 교회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임을 믿고 확신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기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나의 생활 속에 기도가 사라졌다면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찾으라부지런히 따라오는 행복을 뜻합니다. 부지런하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한 자가 되고 하나님에 대하여 확신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져서 아버지에 대해서 절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 앞에 겸손한 믿음의 모습, 적극적인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열심히 적극적으로 계속 아버지를 외치고 자기의 마음의 소원을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기도의 응답에 대하여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응답 주실 줄을 믿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끊임없이 그분과의 관계 교류를 이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는 자신의 기준과 잣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이 두 가지의 내용을 잘 지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 듣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