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치유수양회 소감문

양육반 4기 김춘화 집사

 

먼저 하나님이 나를 정말로 사랑하심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아침부터 편지를 통해, 찬양을 통해, 말씀을 통한 주의 사랑에 너무 기쁩니다.

내게 주신 두 아이들을 위한다고 한 것이 진정 위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집착이 있었고, 습관적으로 말로 짓는 죄들이 없는 듯 숨어서 내게 오실 성령님을 죄로 막고 있었습니다. 나의 견고한 진을 파하고, 쓴 뿌리를 뽑았습니다. 이제 변할 것입니다. 남편에 대한 원망, 의심, 노여움, 미움들을 버리고 그를 위해, 그도 복음의 감격에 다시 빠질 수 있게 되길 위해 그렇게 되기까지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나의 형편의 어려움이 열등감으로 작용되어 전도의 사명에 대해 뒷걸음질하고 있었지만 이젠 알았습니다. 나의 이런 기쁨을 모두에게 전해야 한다는 걸... 내 모습이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라는 걸... 난 정말 주님의 사랑하시는 제자라는 걸... 그래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