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령의 임하심과 함께 성령 충만함을 받은 자들이 약 120명 정도였습니다. 이들은 일제히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로, 오순절의 방언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의 은사적인 방언과는 다릅니다. 은사로서의 방언은 받는 자도 있고, 받지 못하는 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의 방언은 모든 자가 하였습니다. 또한 은사로서의 방언은 교회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9가지 은사 중 하나입니다. 은사를 받은 자는 받지 못한 자를 무시할 수 없고, 받지 못한 자도 받은 자를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면에 오순절의 방언은 모든 자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을 보면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가서 부흥회를 하게 됩니다. 그때 성령 부어주심으로 인해 그 집 사람들이 방언을 말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세례를 통해 임하게 되는 특별한 강권적인 역사로의 방언이 오순절의 방언입니다. , 은사적 방언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다른 언어로 말들을 했습니다. 다른 언어는 각 지방마다의 언어입니다. 당시 오순절에는 각 지방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가 알고 있는 갈릴리 나사렛 출신의 제자들이 자신들이 온 각 지방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큰 일을 듣게 되었고, 이로 인해 예루살렘 일대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설명합니다. 요엘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이 처음이다 보니 술 취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조롱했습니다. 성령님을 알지 못한 결과입니다. 베드로가 설명합니다.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당시에는 장로들의 유전에 따라 오전 9시에 술을 마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일은 성령님으로 인해 일어난 일임을 요엘서를 인용해서 설명합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말세는 인류의 최종적인 마지막 때입니다. 성경적으로는 성령 강림의 때로부터 전 인류의 역사의 마지막 때까지를 의미합니다. 18절의 그 때는 주의 크고 영화로운 때입니다. 이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입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십니다. 여기서 모든 육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을 의미합니다. 말세는 지금을 포함하여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며 이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이는 요엘서의 관점에서 성령의 이른 비의 역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도 이미 성령께서 강림하셨음도 의미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말세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는 성령강림의 역사를 경험했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성도의 마땅한 삶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강림으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로,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언은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는 것입니다. 무아지경 속에서 미래의 일을 내다보고 전하는 것입니다. 너희 자녀 중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선포할 자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명자들을 의미합니다. 복음 전파자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둘째로, 너희의 젊은이들이 환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환상은 맑은 정신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시를 보는 것입니다. 예배 중에 은혜를 받는 가운데서 발생하는 믿음과 소망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약속의 말씀 가운데 발견하는 소망과 비전입니다. 예언과 환상 모두 마지막 시대에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자들이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자들이 일어납니다. 셋째로, 너희의 늙은이들이 꿈을 꾼다는 것입니다. 꿈은 수면 중에서 계시를 받는다는 의미가 있지만 더 깊이 들어가면 이상과 바람이 포함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의욕이 떨어집니다. 나약해집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장하시면 그 가운데 은혜를 깨달으면서 새로운 소망이 일어나고, 그 소망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됩니다. 은혜 중에 다시 사명자로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예언, 환상, 꿈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로 변화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부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령강림의 역사를 경험한 자들이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복음 전파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사와 징조도 일어납니다. 성도는 성령 안에서 더욱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는 성령 안에서 성화의 삶을 살 뿐 아니라 사명과 책임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오순절 성령강림 역사의 예입니다. 방언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며 전 세계로 나가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게 된 제자들이 증인들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성령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18절을 보면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은 늦은 비의 역사입니다. 남종과 여종은 이미 성령 강림을 받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성령님이 오고 또 오신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받은 자는 사명자입니다.’라는 것을 공포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여러분은 사명자이십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이 말세이고, 지금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은 자로서 사명자입니다. 예언하는 자, 환상을 보는 자, 꿈을 꾸는 자 모두가 복음의 사명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고 예언했습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야 합니다.

20절을 보면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 때입니다. 인류 심판의 날입니다. 믿는 자들의 입장에서는 감사한 날이지만 믿지 않는 자들의 입장에서는 심판의 날입니다. 그렇기에 심판의 날을 기억하며 두려움으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이는 계시록 6장에 보면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12-13절입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는 심판의 때에 일어날 무서운 일을 나타냅니다. 주의 재림의 때에 심판이 무섭게 다가올 것을 보여줍니다. 피는 모든 생물의 죽음의 피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 모두 필연적으로 죽게 됩니다. 불은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설명하였습니까? 지금 우리는 말세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결국 이미 성령충만함을 받은 자들은 사명자로 일어나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피 흘려 죽을 자, 불태움을 받아 죽을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심판을 행하시기 전 예수 이름을 외치고 복음과 생명을 외쳐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생명의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통하여 이 일을 행하십니다. 복음을 듣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습니다. 주님 오시기 전까지는 문이 열려있습니다. , 문이 닫히기 전에 성령 받은 자들은 복음의 사명자로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마지막 때 주님께서 심판자로 다시 오실 것을 기억하시면서 매일매일 복음 전파자로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