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7일 담임목사 설교
“ 노정 ” 민 33:1~4
 
세계적인 문호인 세익스피어는 인생이란 “불확실한 항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동감할 수 있지만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살아가면 이러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의 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고 그 길을 찾고 따라가는 자들이 복된 자들이라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의 코스를 “노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정이라는 단어가 여러 번 반복 되고 있는데 이것은 잠시 머물렀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삶을 의미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지나면서의 생활을 말해주면서 노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하여 가나안이라는 축복의 땅으로 들어가는 노정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따라 갈 때 평탄하고 축복이었지만 자신의 의지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벗어났을 때는 심판이 있었습니다. 이 여정은 이 땅에서 죄악 가운데 예수 믿고 구원 받아서 천국을 향하여 걸어가는 성도들의 삶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불확실한 항해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대로 노정이 있고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명대로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타나는 말씀대로’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 축복의 땅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성경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삶의 배우게 됩니다. 천국갈 수 있는 길과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그 인생을 평안하고 복되게 만들어 주시며 인생의 결국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모든 사고와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살아갈 때 축복을 길로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노정대로 살기 위해서는 기도해야합니다. 경제, 질병, 가정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해주십니다. 막힌 곳은 열어주시고 대적들은 물리치시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시고 능력의 길은 열어주시면서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기면 우리의 인생의 노정은 축복의 노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자의 무기는 말씀이며 기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온전히 따라 갈 때에 하나님은 우리들을 계속하여 성공의 길로 행복의 길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그 길을 걸어가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으십시오. 또한 예수를 믿으면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십시오.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앞길을 보장해 주십니다.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자신을 찾는 자를 모른다 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맡기셔서 그분의 붙들림을 받아 천국을 소유하시며 이 세상에서는 온전한 축복을 누리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