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4일 담임목사 설교
오직예수 (요한복음 6:16~21)

성경은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공하고 승리하는 비결은 목표가 바로 설정되어 있어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을 말씀을 통하여 목표설정이 바로 되어있는 성도들이 되길 바라고 그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인생도 성공되어지고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승리하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3가지의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첫째,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설정하여 주신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삶에 목표를 설정해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삶의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것을 위해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면서 사는 것을 최고로 생각 할 것이고, 그러한 모습을 후대에도 전해줄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의 가치와 방법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삶의 목표를 세우고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버나움으로 가라는 목적을 세워주셨습니다. 제자들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가버나움으로 갑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명령이기 때문에 가버나움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가야 합니다. 천국을 목적지로 삼아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을 우리의 삶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목적과 목표가 잘못되어 있거든 이제라도 바로 잡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둘째, 선한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가운데도 어려움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에 어려움은 만나지만 그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은 함께 계십니다. 따라서 믿는 우리는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참고 인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위해 많은 충성과 봉사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갈릴리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갑니다. 갈릴리 바다는 길이가 약 20Km 이고 넓이가 11.3Km정도 밖에 안 되는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바다였습니다. 이러한 갈릴리 바다에 갑자기 강풍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명령을 따라가다 강풍을 만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운데도 거친 파도와 돌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잊으면 안 되는 것은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우리를 바라보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열심을 내어 충성하는 자에게 주님은 나 몰라라 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보지 못해도 주님은 우리를 항상 지켜보시고 계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셋째, 우리의 목표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모든 목표를 이루어야 합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조그만한 바다를 10시간이나 헤메고 다녔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뱃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은 모두 갈릴리 바다에 갇혀서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싸여 있을 때 예수님을 그들을 찾아가셨던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좀더 빨리 나타나지 않으셨을까요? 어려움이 생기지 않게 하시지 왜 늦게 오셔서 고생하게 만드신 것일까요? 지혜로운 성도는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어려움을 당해도 잘 견디고 인내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성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던 것입니다. 뱃사람으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그 환란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그들의 마음을 꺽기위해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스스로 깨닫도록 우리가 환란을 당해도 지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 주님을 찾고 찾을 때 주님은 우리를 만나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셔서 그 환란을 이기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광의 성도여러분! 주님을 따르십시오. 헌신하십시오. 충성하십시오. 또한 어려움이 몰려와도 인내하시고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우리 주님을 우리를 내버려 두시지 않고 주님을 찾는 자들을 지켜 주십니다. 일생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