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구원, 생명, 능력이다.

요한복음 14:1-7


         SBS에서 김종일PD가 제작한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방송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기독교가 허구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라는 질문의 1부에서는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은 고대의 신화에서도 많이 나온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방송물이 제작된 배경은 무엇이었습니까? PD는 자신이 옛날에 예수를 믿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작 배경은 책에 있습니다. ‘예수는 신화다’, ‘다빈치 코드’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에 심취되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영지주의자들의 저작들을 일방적으로 따라서 자신들의 이야기로 만든 책이 있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파렴치한 일을 했다는 주장을 하는 책이 이러한 책들입니다. 오늘 이것은 반 기독교적인 책입니다. 그리고 사탄의 역사입니다.

 세상은 기독교를 종교라고 말합니다. 세상을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까지 그렇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구원입니다. 생명입니다. 능력입니다. 세상은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묶어두고, 도덕적 책임을 떠넘기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독교를 취미생활, 여가생활로 여기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은 기독교를 동양종교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상황에 이런 방송이 더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 한 목사님께서 나와서 말합니다. ‘유일 신은 있는데, 다른 종교가 섬기는 신도 우리가 섬기는 신과 똑같다’고 말입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받는 길이 있다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생명을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사망과 사탄의 역사를 무너트리고, 승리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작당을 해서 기독교를 무너뜨리려합니다. 이것은 분명 사탄의 역사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분별력이 없는 삶을 살아갈 때에, 진리의 말씀과 생명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세상은 멸망의 길로만 달려갈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이 세상은 어떻게 흘러가는가를 분명히 아셔서, 세상을 이기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그분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의 어떤 이름의 신들도 이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를 유일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님, 예수님은 섬기러 오신 분이었습니다. 다른 종교들도 섬김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열심히 바치라고 말합니다. 물론 기독교에도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같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들은 무언가 열심히 바치고 섬기면 그 댓가를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하나님은 먼저 인간을 섬겨주셨고, 모든 것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받은 이들이 자발적 헌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섬기러 오신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 신의 아들 예수님인 것입니다. 진정한 신의 아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가 없다’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당신을 분명히 계시해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믿으십시오. 세상의 어떤 신들도 그 당사자가 ‘내가 신이다’라고 증명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증명하셨고,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세상의 종교와 기독교는 분명히 다릅니다. 계시의 하나님은 세상에 오직 한 분 뿐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구원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인간에게 나타내시고, 죄인인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람을 구원받는 방법은 오직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유일한 길인데, 어쩌란 말입니까?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외치는데, 이것을 독선이라 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밖에 진리는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지탄이 두려워서, 세상이 독선이라고 하는 것이 두려워서 세상의 종교들과 연합하면서, 진리를 타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사단은 지금도 쾌재를 부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구원의 길은 예수 밖에 없다고 분명히 외치시기를 바랍니다. 살려야 합니다. 이 죽어져 가는 세상을 예수의 진리로 살려내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