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86장에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지만 참 평안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면 평안을 잃고 근심과 염려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근심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염려하지 말라고 강조 해 왔습니다. 오늘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근심도 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에는 2가지의 근심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세상적인 근심입니다. 이방인들이 가지는 세상적인 근심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인데 이것은 영적인 근심입니다. 이 근심은 우리를 유익하게 하고 우리를 성장시키는 은혜가 있습니다. 먼저 세상근심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세상근심은 육신의 근심이며 삶 속에 있어서 근심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심령을 상하게 하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근심케 하는 것일까요? 죽음이 있습니다. 죽음이 다가오면 두려워집니다. 사람이 죽음이라는 두려움의 근심을 이기려면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사람 누구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죽음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생명을 주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을 때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55절 말씀에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합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겨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는 죽음의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병입니다. 병은 고통과 슬픔, 삶의 의욕마저 잃게 만듭니다. 이와 같은 병의 두려움과 근심에서 자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질병의 근심과 고통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실까요? 출애굽기 15장 말씀을 통해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세 번째는 자녀들의 문제입니다. 자녀들이 만족과 즐거움과 감사만을 주지는 않습니다. 끊임없이 근심의 숙제를 가져다주곤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기쁨의 일, 슬픔의 일, 불행의 일, 실패의 일들을 인생 속에서 만나며 삽니다. 그럼으로 인해 근심에 빠지게 됩니다. 세상적인 근심에 대해 성경이 말씀할 때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근심이 찾아와 나를 잠식시킬 때 말씀과 기도의 자리, 하나님에게서 멀어져가게 됩니다. 반드시 세상 근심은 없애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만나면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임하기 위해서는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무거운 짐들을 주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은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맡아 주시고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수 있을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근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근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 세상 근심은 육신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찾고 회개하면서 주님께로 더 나아가는 은혜의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민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늘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고 고민하라는 음성이 계속 들려옵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과 고민을 하게 되면 우리의 심령에 유익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우리가 회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룬다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성령의 감동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성령의 깨닫고 감동케 하면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는 일은 하나님의 성령이 근심케 만들고 회개하게 하는 일은 복된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는 사람들은 심령이 날마다 새롭게 되어진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과 은혜,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일들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세상 근심과 염려는 주님이 주신 평안으로 다 버리시고, 주님 앞에 해야 할 일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통해서 신앙이 회복되고 자라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세워 나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