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여호사밧이라고 하는 유다 왕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 때에 일어났던 일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사람 여호사밧이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며 그 백성이 어떻게 따르는 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사 왕이 그의 아버지입니다. 아사처럼 여호사밧도 칭찬 받을만한 왕입니다. 분열 왕국에 있어 이스라엘에 있어 대부분 악한 왕들이었지만 유다에는 선한 왕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바라볼 때 우수한 신앙과 위기 때에 여호와 하나님을 발견하고 의지하였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17장 말씀에는 여호사밧에 관하여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사밧과 함께 하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역대하 17장 3절에서 6절까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여호사밧은 관리들과 레위 사람들, 제사장들을 유다의 여러 성읍에 보내어서 하나님의 율법 책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가운데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이 연합하여 유다를 침공하게 됩니다. 유다 남쪽에 마호니라는 족속들까지 합류하여 유다를 치기 위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연합군들의 기습적인 침공 앞에 유다는 무방비한 상태였고 절대 절명의 위기 가운데 놓여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위기를 만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여호사밧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요? 역대하 20장 3절과 4절을 보면 여호사밧은 두려웠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없었기에 두려웠습니다. 여호사밧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하나님께 묻기로 작정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다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면서 이 백성들이 어떻게 살기 있는지를 발견하고 외칩니다. 여호사밧은 모든 백성들에게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명령합니다.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게 됩니다. 오늘 이렇게 여호사밧이 모든 백성들에게 외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기를 극복할 만한 어떤 대책이나 도울 힘도 없었습니다. 기도 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었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여호사밧과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고백하며 금식하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는 기도 속에는 회개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좋은 왕이었습니다. 나라를 영적으로 바르게 세웠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큰 부흥을 이루었던 왕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에게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북쪽에 있는 아합 왕과 동맹을 맺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했던 여호와께 범죄하고 있던 군사적, 정치적 동맹을 맺음으로 하나님의 노여움게 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예후라는 선지자를 통해서 여호사밧을 향하여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했다고 지적하십니다. 예후는 계속해서 그러므로 당신이 이와 같은 범죄를 저질렀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진노하심 여호사밧에게 임할 것을 선언합니다. 그 결과 모압과 암몬, 마호니라는 연합군의 침략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겠다는 기도의 내용 속에는 하나님 우리가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회개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회개하며 오직 주만 바라보겠다는 믿음의 기도를 행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어찌할 수 없는 인간의 무능함을 고백하는 기도였습니다. 이러한 고백으로 기도할 때 그 순간 하나님의 도우시는 나타나게 됩니다. 세 번째로 오직 주만 바라보는 기도의 내용이 무엇이었을까요? 오직 주만 바라보는 기도는 첫째, 합심하는 기도였습니다. 모두가 기도의 자리에 나왔던 것입니다.(대하20:13) 둘째,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셋째, 말씀 위에 기초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렇게 기도를 잘했던 인물이 다윗이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나오는 백성들도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질 것을 근거로 기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의 기도는 부르짖으면 건져주리라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기도했습니다. 기도로 행하게 되었을 때 이것이 주만 바라보는 신앙이 되어졌던 것입니다. 여호사밧과 백성들은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마음속에 있는 믿음을 실천했던 것입니다. 오늘 이 백성들이 금식하며 결사적으로 기도했을 때 레위사람 야하시엘이라는 사람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 응답은 첫째,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고 유다 백성들은 대승을 거둔 승리의 장소를 기념하여 브라가 골짜기라는 이름을 짓습니다. 브라가 골짜기의 이름은 뜻은 찬송의 골짜기, 축복의 골짜기라는 뜻입니다. 우리 성도와 교회가 축복의 골짜기, 축복의 골짜기가 되어 지고, 오직 주만 바라보는 신앙의 승리가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나타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