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이단 사이비 종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사회적으로 불안정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영적인 권세와 실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도들이 신령한 삶으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타협하여 살아가게 됨으로 사교집단은 더욱 득세하게 됩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사이비 집단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대양 사건으로 말미암은 잡단자살, 조희성의 영생교, 아가 동산의 암매장 사건 등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혼란스러운 때에 우리는 어떻게 참 복음을 지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크게 득세하는 사교 집단 중에 하나가 통일교입니다. 통일교가 손 데고 있는 분야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들, 스포츠, 정치, 문화, 사회 등 무수히 많은 부분에 통일교는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뿐만이 아니고 미국에서도 큰 대우를 받고 있는 사람이 통일교의 교주인 문선명인 것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어둠의 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우리교단의 은퇴하신 목사님들이나, 사모님들에게 위로하듯 다가서서 미혹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성경도 왜곡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악은 성적인 타락으로 말미암은 것이고 모든 인간들은 이 성적인 타락 때문에 참 부모인 문선명과 한학자에게 피 가름을 받음으로 그 죄가 사함 받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말도 안되는 교리를 그들은 서슴없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우리는 참 복음을 지키는 일에 힘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 기독 신문에 기사가 하나 났습니다. 삼십여년간 실로등대교회를 이끌어 왔던 김풍일 목사가 자신의 이단교리를 앞세워 목회했던 것을 회개하는 사과문이 신문에 실렸습니다. 여러분 평생 이단의 교리를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다가 목회가 끝나고 회개하는 기사를 우리 교단 신문에 실었다하여 김풍일 목사가 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장막성전으로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도 부정하고 자신을 보혜사 성령이라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아닌 인간으로 보고 자신이 말한 새 언약을 믿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독론, 구원론, 성령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정통교리와 모두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어찌 한 번의 사과문으로 변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참 복음을 파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단 사이비 교주가 버젓이 활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다운 복음을 파수하지 못하고 계속 살아가게 된다면 많은 사이비 이단 집단들에게 우리는 속아서 미혹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신구약 성경 외에는 어떠한 복음도 참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교리도 어떠한 이야기도 하나님의 성경말씀 앞에 놓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령을 통하여서 알 수 있는 유일한 말씀이 바로 성경인 것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깨달아지는 말씀이 참된 복음인 것입니다. 성경이 참된 복음이라는 것은, 영적인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문화에도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감동만이 아닌 삶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이 복음은 우리를 살려 주고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어둠의 영과 싸워 이길 수 있게 하는 영적인 힘을 주는 것입니다. 이단집단의 특징은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들을 말합니다. 성경과 전혀 다른 것을 강조하는 집단은 이단인 것입니다. 사이비 집단을 이끌어 가는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교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만이 구원이요, 천국이요, 영생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단 사이비 집단을 구별하고 참된 복음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합니까? 먼저는 성경을 잘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참된 복음을 배우는 일에 계속해서 힘쓸 때, 우리의 참 복음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순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8절에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다른 복음 속에 들어가면 저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내 진리를 사수하는 일은 참 복음을 잘 전하는 것, 그 일 뿐인 것입니다. 여러분, 봉지 안에 있는 씨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씨가 뿌려 질 때 그 씨가 열매 맺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영적 난세 속에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복음을 파수하고 그 복음을 배우며 또 만방에 전하여 어떠한 어둠의 세력에도 패하지 마시고 영적인 실력을 갖춘 성도들로 승리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