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골로새서 2:12-15)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때 많은 사람들은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자 예수님이 실패했다고 좋아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과연 “다 이루었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말씀은 구원의 역사들 외에 더 깊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그 의미를 깊이 깨달으시면 우리는 그 진리로부터 희망의 메시지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구원 받으므로 누리게 될 축복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바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모든 삶 가운데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을 누리게 되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은 전구 까지 들어와 있는 전류가 스위치를 올리자마자 불이 환하게 들어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수도꼭지도 마찬가지로 물이 수도꼭지 바로 앞까지 채워져 있다가 꼭지를 틀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스위치와 수도꼭지가 바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의심 없이 그것들을 틀고 사용하는 것처럼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 속에 담겨진 것이 무엇인지 여섯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다 이루어 해결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우리 대신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 뱀에 물려 죽을 위험에 쳐해 있을 때에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바라보는 자는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그것을 믿고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아마 믿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고 바라 본 자는 모두 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 받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도 죄 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작정한 태신자들과 관계를 잘 맺고 그분들에게 죄사함의 길을 알려드려야 할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자백한다는 말씀은 바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이 들어가고 말씀에 순종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했으며, 로마서 8장 1-2절에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요한1서 5장 12절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고 했으며, 로마서 10장 10절 말씀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말이지요.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신령한 복과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절 말씀에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졌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지혜가 내 지혜고 주님의 능력이 내 능력이며, 주님의 권세가 내 권세인 것입니다. 네 번째로, 주님은 육신의 질병도 다 고치셨기 때문에 우리는 질병의 문제도 해결 받았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께서 모두 담당하셨다는 것은 우리의 질고와 모든 것이 예수님이 다 전담하셔서 끝이 났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가난의 문제 또한 모두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에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은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시간과 생각의 여유로움은 믿음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로, 예수님은 사단의 공격과 시험으로부터 승리하시고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사단을 이겨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리가 내 승리며 사단을 이긴 권세가 내 권세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이루신 일을 믿고 시인하며 살아간다면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믿고 누리는 삶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