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설교하면서 천국이 있다는 것과 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을 설교했습니다. 또한, 심판이 있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지옥이 있다는 것을 설교하고자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많은 사람은 사후 세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기를 바라십니다. 죽은 이후에 지옥이 있다고 깨달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있는 동안에 이를 깨닫고 돌이켜야 합니다. 누가복음 1619절에서 31절까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 본문에는 죽은 뒤의 회개가 아무 소용없음을 보여줍니다. 지옥에 간 사람을 천국으로 옮길 수도 천국에 간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내릴 수도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예수의 이름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살아 있는 자들이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여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 있을 때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조금도 의심 하지 마시고 천국을 더 열심히 준비하며 지옥에 가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부자와 나사로 모두 죽게 됩니다.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부자는 지옥으로 갑니다. ‘아브라함의 품이란 천국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회개한 강도에게 낙원에 이르리라는 약속을 하십니다. 천국의 약속이 주님의 백성들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성공해도 무엇을 하겠습니까? 예수님 없는 그 영혼은 음부, 즉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죽은 영혼이 가서 사는 다른 세계가 아니라, 고통스러운 곳이며 죄인들이 갇혀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악인이 죽은 후에 형벌을 받게 되는 곳입니다. 악인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죽었을 때 들어가는 곳입니다. 바로 나사로 이야기에 등장하는 부자가 그 곳에 들어간 것입니다.

   악인은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거역하고 거스르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어떻게 누리면서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부와 명예는 죽은 뒤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살아 있을 때 예수 믿고 죄 사람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지옥을 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여러분 주위에 지옥에 갈 영혼들이 있다면 그들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의 지옥을 향하고 있는 발걸음을 돌이키기 위해서는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나사로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읽다 보면, 부자가 저 멀리 아브라함 품에 안겨 있는 나사로를 목격합니다. 그러나 그쪽으로 건너가지는 못합니다. 오고 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지옥에 대한 다양한 표현들이 성경에 등장합니다. 구약성경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옥을 스올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올어두운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12:2도 지옥의 존재를 확인해줍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구약의 언약 백성들도 지옥의 존재를 확신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선한 자들이고 천국에 들어간다면, 반대로 그 외의 사람들은 악인이며 지옥에 들어간다는 개념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옥은 성경에 게헨나로 표현도 되는데, 이는 인신 제사를 드렸던 가나안 토속 인들의 끔찍한 장소를 묘사한 곳입니다. 계속해서 베드로후서 2장에서는 타르타로스라는 단어로 지옥을 표현합니다. 이는 악인들이 고통당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성경은 지옥의 다양한 모습들을 다양한 표현으로 묘사합니다.

   성경은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눕니다. 주님의 오른편에 있는 자들을 양으로, 복 받을 자들로 표현합니다. 반대로 왼편에 있는 자들을 염소로, 저주받을 자들로 표현합니다. 왼편에 있는 자들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 예비 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처럼 천국이 존재함처럼 확실하게 지옥도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천년 왕국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사탄이 결박되고 무저갱에 던져져 천 년 동안 갇히게 됩니다. 천 년 동안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하며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됩니다. 그 천 년이 차게 되면 마귀가 풀려나게 될 것입니다. 감옥에서 나온 사탄은 자신에게 남은 날들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하나님께 대항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탄은 세상에 있는 모든 백성을 유혹하고 미혹할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면 지구 위의 모든 백성곡과 마곡으로 표현합니다. 이는 에스겔 38~39장 말씀에 표현된 것을 인용한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적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마귀가 미혹해서 최후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은, 성도들에게 있을 큰 환난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곡과 마곡에 속한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사탄의 미혹을 받아 최후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곡과 마곡은 필패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 성경에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을 것이라고 묘사됩니다. 마지막 때에 사탄에게 미혹 당해서 사탄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불을 내리셔서 이들을 소멸시키시고, 마귀를 처단하여 불 못에 던져 넣게 될 것입니다. 이 불을 여호와의 불이라고 부릅니다. 진노의 불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탄의 편에 선 모두는 영원한 불 속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즉 불신자 모두가 그 불 못에 들어갈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 흉악한 자들, 살인자들, 우상숭배자들, 거짓말하는 모든 자가 그 불 못에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믿지 아니하는 모두가 그 불에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성경이 이 모든 것을 확증합니다. 절대로 꺼지지 않는 불과 고통이 지옥에 있습니다. 예수 안 믿는 자들이 그 곳에 던져지게 됩니다. 그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곳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작정한 태신자들이 예수를 믿지 아니한다면 그곳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지옥에 갈 불신자들을 구원해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고 없이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예고 없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지옥에 갑니다. 여러분들이 이를 위해서 열심히 다하여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성도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