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4 주일낮예배 담임목사 설교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신앙  (마태복음 8:1-4)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마8:1-3)

하나님의 마음을 피조물인 우리가 움직일 수 있을까요? 이 본문에서는 "있다"고 얘기해줍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어려운 일과 중한 문제를 만나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얼마나 큰 가가 아니라 어떤 신앙 상태로 해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문둥병자의 믿음(신앙)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4가지 비결을 나누겠습니다. 

주님을 알자!  문둥병자는 주님이 누구신지 알았습니다. 2절 말씀에 "절하고(프로스 코네오)"는 하나님에 대해 예배하고 공경한다는 뜻이며, "주여(쿠리오스)"란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천국문을 열어주신 나의 메시아, 나의 구세주입니다"란 뜻입니다. 주님을 부를 때 문둥병자는 예수님이 하나님인 줄 아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뜻이 우선이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문둥병자는 주님의 뜻이 우선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문둥병자는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라고 말하여 자신의 질병의 문제를 차선에 두고 하나님의뜻을 앞에 두었습니다.

전적으로 믿자!  문둥병자의 고백을 볼 때 이미 나을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신뢰며 믿음입니다. 미국의 밥죤스 신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의 설립자인 죤스 박사는 사람의 가장 위대한 재능(달란트:은사)은 "신뢰성"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신뢰성을 갖는 것이어야 말로 간구했던 것을 그대로 이루는 비결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자!  문둥병자는 이미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통해 예수님의 행적을 알았고 힘들고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치료해주시고 계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둥병에 걸린 자신과 같은 죄인도 치료하시고 구해주시는 분인 것을 알았으며 그분의 마음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 사랑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에 근거하여 간구할 때 3절: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예수님께서 여러분 문제를 해결하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습니다. 주위의 주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을 품고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줄 믿으며 성도 여러분 모두 이런 분들을 주님 앞으로 이끌어내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