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주일낮예배 담임목사 설교
창조신앙(창세기 1:1-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오늘 말씀은 창조 기사가 기록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한 생물체가 지닌 모든 유전정보의 집합체’를 ‘게놈(genome)’이라고 하는데, 요즘 ‘인간게놈지도’를 거의 완성했다고 합니다. 또 ‘돌리’라는 이름의 양도 복제했습니다. 그래서 곧 인간도 복제할 수 있다고 어떤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진보하고 의학이 발전한다 하여도 인간이 창조주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인간의 행위와 생각은 또 다른 ‘바벨탑’과 같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주관자시오 사람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파스퇴르’가 끓인 스프를 완전히 밀폐된 곳에서 잘 여과된 공기만 접촉시켰습니다. 그 결과 이 끓인 스프에는 세균이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생명은 스스로 만들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진화론을 반박하는 증명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찬양해야 합니다. 창조의 역할을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 가정, 교회를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순종해야 합니다. 내 인생, 성광교회를 이끄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아이작 뉴우톤’이 작은 태양계 모형을 만들어 놓고 불신 친구를 전도하고자 초청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은 것도 만든 이가 있는데, 인간과 태양계와 우주 만물을 만드신 이가 있으니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네”라고 했습니다. 'NASA(미항공우주국)'의 과학자들은 연구를 하면 할수록 무릎 꿇고 기도와 감사와 찬양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이 우주를 만들 수 없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주인(主人)이 아니라 창조주의 뜻대로 인류를 섬기는 도구(道具)입니다.”
창조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체, 가정, 교회, 내 인생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함께 계시고, 그 창조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시고 주관하시고 운영하십니다.

3절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 ‘하나님이 가라사대’가 여러 번 나옵니다. 또 하나님을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신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엘로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창조의 주체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가라사대(아마르)’는 지시한다, 허락되었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명령과 허락 속에서 모든 것이 만들어 졌습니다. 생명, 교회, 가정, 우리 인생길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이끄십니다. 성광교회를 세우시고 운영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오, 최목사를 이곳에 담임목사로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시오, 장로를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바른길 가도록 하십니다. 그러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인생, 가정, 교회를 하나님께 맡기시고 기도하십시오.

‘있으라’ 하시매 ‘있었고’는 명령하자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이 성경에서 무려 3750여회나 나옵니다. 여호와의 명령 따라 살고, 순종하고, 믿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믿고 인내하는 신앙 되십시오. 소망있는 신앙되십시오. 창조의 신앙을 가진 성도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모든 범사를 맡기고 살아가는 신앙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모든 소망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나타나서 성광의 앞날에 좋은 일이 있을 줄 믿고 기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