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1 주일낮예배 담임목사 설교
영생을 얻기 위해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믿음이라는 것은 소원하고 확신하고 동의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또 대설교가인 스펄전 목사는 " 이성은 촛불과 같다 그러나 믿음은 태양과 같다"라고 말하여 믿음의 위대함을 표현하였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할찌니라"고 가르쳐주고 계십니다(히 11:6).

1. 믿음의 이유(목적)
믿음의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동기요 목적은 "죄사함"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우리가 갖고 있는 죄를 사함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믿는 것만이 구원얻을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을 통해 얻는 구원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이나 가정의 평안, 병의 치유, 개인적 성공, 등 여러 좋은 것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신앙의 동기나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좋은 것들은 생명받은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일 따름이며 "죄사함과 영생"의 은혜와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2.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먼저,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믿어야합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말로만 아니라 아무 조건없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실천하시고 증거하셨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세상은 코스모(cosmo)라고 하는데 "인류"란 뜻입니다. 하나님은 전인류를 사랑하신다고 예수님은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민족에게만 주시는 국한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특정 민족이나 종족에게 국한되지 않으며 구원받은 백성을 성장시키시며 아직 구원받지 않은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이루기까지 기회를 제공하시며 사랑하십니다.
세 번째, 믿으면 멸망치 않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멸망"이란 뜻은 완전히 박살이 난 상태, 전적으로 부패한 상태를 말하며 이것으로 인해 도저히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아폴림)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서 완전한 회복을 이루시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감격 가운데 살아가며 그 감격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