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6일 담임목사 설교
주님! 당신이 필요합니다. (마17:14~20)

추석 명절이 돌아왔습니다. 추석하면 생각나는 것이 송편인데요, 떡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떡만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육신 뿐 아니라 영혼이 있으며 그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살찌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가지고 누렸지만 허무한 인생인 것 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창조하셨는데 왜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죄 때문입니다. 죄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은혜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귀신들려 간질병에 걸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나옵니다. 이 아버지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찾아도 가봤지만 그 병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라고 책망을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아들의 병을 고쳐주십니다. 예수님의 꾸짖음으로 마귀가 떠나갔습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의 시험과 유혹이 있을 때에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담대하게 외치게 되면 마귀는 쫒겨가게 됩니다. 우리의 일생 중에서 어떤 종류의 시험과 유혹이 있을 지라도, 어떤 질병의 모습이고 그 질병이 어디에서 왔던지 간에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만나면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주님을 찾고 의지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많은 세상의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구원의 길이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며 지켜 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알고 그분을 통해 축복받는 성도님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성도들 가운데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 계십니까? 개인의 문제로 인하여 힘드신 분 있습니까? 그럼 예수님께 아뢰십시오. “주님!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내게 속히 오셔서 나의 질병으로부터 건져 내소서” 이런 바램과 이런 기도가 성도님들의 삶 속에 가득 해야 합니다. 연약할 때마다 두려울 때마다 주님을 부르고 찾는 믿음의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견디기 힘들어 쓰러질 때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나의 짐을 대신 겨주거나 거들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아버지처럼 너무나 무겁고 고통스러운, 자기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짐을 믿음으로 주님앞에 다 내려 놓는다고 고백 할 때 주님만이 그 짐을 해결해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말씀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해결 받지 못하고 지쳐서 방황하는 인생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 사람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이들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으면 열등의식과 패배감속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전도 하십시오. 주님으로부터 힘과 능력을 의지 할 때 능력의 말씀이 선포 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9장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할 수 없다는 마음을 버리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부르고 찾는데 힘쓰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