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16일 담임목사 설교
천국과 지옥 (창 19:15-16)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은 현세에서의 축복은 좋아하고 내세의 천국의 축복의 일들은 별로 실감있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럼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요? 히브리서 11장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안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은 믿음으로 천국과 지옥의 실제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또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요? 천국은 위로 받는 곳입니다. 죽음이 없습니다. 슬픔이 없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기쁨만 충만한 곳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형벌을 받는 곳입니다. 그곳은 영원한 절망과 좌절과 고통만 있습니다.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입니다. 지옥은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는 곳입니다. 너무 힘들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기쁨과 소망이 없는 곳입니다. 더욱 더 고통스러운 것은 지옥에서 천국을 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성광 교회 성도들은 모두다 천국에 가시길 축원합니다.
 죽은 후에는 아무리 돈을 쓰고 빽을 써도 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롯은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롯의 일생을 살펴보면 성령의 은혜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친 일생이었습니다. 롯의 아내는 소돔과 고모라를 빠져나오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고, 그의 두 딸들은 윤리적으로 타락하여서 아버지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처럼 롯의 가정은 신앙은 있었지만 세속의 관심을 끊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그 가정에 불행이 찾아왔던 것입니다. 롯은 모든 일을 세상적인 관점으로 판단했습니다. 그가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사망이었습니다. 사람의 관점 속에서 살아가면,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귀 기울이지 아니하면 신앙의 사람들도 멸망의 결과를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에 롯이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소돔과 고모라를 바라봤을 때 인생의 풍요로움과 멋진 인생을 가져다 줄거라 생각하고 그곳을 선택하였지만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성도님들도 롯과 같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롯처럼 세상의 관심을 끊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멸망의 인생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롯이 이처럼 잘못된 길을 선택한 것일까요? 그것은 그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뒤에 무엇이 감추어져 있는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인간적인 것에만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깨우치는 삶을 살아가며 말씀에 의지하는 선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한다하면서도 세상의 것을 끊지 못하고, 세상적인 것 때문에 신앙을 팔면서 살아가는 성도는 롯과 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성광교회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 말씀을 준행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조금도 지체하지 말고 세상적인 미련과 관심을 끊어 버리고 하나님을 말씀을 즉각적으로 행동으로 옮겨 천국을 소유한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