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홍해, 마라의 쓴 물, 신 광야, 만나, 느비딤, 금송아지, 다베라, 기브롯 핫다아와, 가데스 바네아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고 원망했던 사건들입니다. 22절을 보면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잘 들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표어도 주님의 뜻이라면 아멘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자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반항하며 범죄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반항하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속에서도 범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자기 백성들을 용서하시고 오래 참으시고 회복시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복 주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지속적인 사랑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처럼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공의하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에게 죄 값을 물으시고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첫째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공의하신 하나님을 알고 그 분께 순종하며 살아야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살아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속에서도 습관적으로 원망하고 불평하며 거역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건에서도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한 사건들 중 가베스 바네아 불평 사건은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불신앙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탐꾼들이 보고를 하는데 갈렙과 여호수아 외의 10명의 정탐꾼들은 불신앙하며 나쁜 보고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없는 나쁜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14:1-3).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탐꾼들의 나쁜 보고를 들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들었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 또한 밤새도록 통곡했습니다. 4절을 보면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라고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를 멸시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며 너희는 나의 백성들이라고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시한 것입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멸시한 결과가 원망과 불평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멸시한 백성들을 향해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이 바로 문제였고,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세상 속에서 살면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그 분의 말씀과 약속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 없음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멸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멸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그들의 소유권을 빼앗겠다는 의미입니다. 자신들의 죄 때문에 이방인들이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대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졌던 것들을 다 빼앗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이방인처럼 여기신다는 공의로운 심판 앞에 모세는 도고기도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사한다는 것은 당장 진멸하지는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공(약속의 성취)은 가나안 땅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실패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도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성공입니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던 불신앙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환경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변화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지만 약속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22-23). 22절의 시험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의심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약속을 불신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참 믿음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신뢰하십니까?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과 약속을 믿으십니까? 저와 여러분이 믿음의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한 결과로서 불순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7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판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34절의 말씀을 보면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습관적으로 하나님께 원망하는 악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로 인해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물론 하나님께 용서를 받기는 했으나 기회를 얻기는 했으나 하나님께서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 분명하게 알게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보여줍니다. 저와 여러분도 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나님의 심판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출애굽 1세대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유아들이 들어가게 된다. 둘째, 몇 시간 후면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에서 방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29-35). 하나님께서 무엇을 싫어하십니까? 하나님을 경험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음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 분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습관적으로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는 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아 멸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금년 한 해 우리의 모습 중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모습이 있다면 이 모든 것들이 다 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성품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2명의 정탐꾼 중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 생존하여 가나안 땅에 입성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이들이 우리의 신앙의 선배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세상과 상황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분의 약속을 붙들며 순종하는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금년 성광의 성도가 불신앙의 모습은 버리고 참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