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을 따라 살아갔더라.’ 이것이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하기에 오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가지 재앙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며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능력과 지혜로 참 인도자가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살아가면 이 백성들은 모두 다 안전하게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시고 다 아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참 인도자가 되어주시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만 따라가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하심만 믿고서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의미이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간다는 것은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따라간다는 의미입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라는 표현은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의 지도하심이라는 뜻으로서 형태만 다른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지휘봉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역사하심이 계속해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표현됩니다. 16절에 보면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밤낮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인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편의 기록처럼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그의 백성들을 살피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살피시고 천국에 들이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뜻대로 따라가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을 인도하십니다. 구름이 떠오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행진해야했고, 구름이 머무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영에 머물러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움직여야 할 때와 머물러야 할 때를 아시고 지휘봉을 통해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으로 자신의 백성들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 머물러야 할지, 언제 어디서 행진해야할지까지 세밀하게 계획하시고 그 계획대로 자신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의 삶을 세밀하게 인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백성들을 위해 필요적절하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전하게 인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만 따라가며 살아갈 때 반드시 약속의 땅, 천국에 들어갑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며 반항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실수도 없으시고 실패까지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우리 인생의 모든 날들, 우리의 생각, 계획, 뜻보다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에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결심하고 살아가는 금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만 따라가면 반드시 천국에 들어갑니다. 저와 여러분은 항상 주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이럴 때 주님께서는 매일매일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도 없고 음식도 없는 황량한 광야를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광야는 죽음의 땅입니다. 이런 죽음의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을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기가 힘든 험악한 곳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고, 생명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그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만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안전하고 평안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항상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를 함으로 평안하고 안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가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17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라는 말이 계속해서 반복되어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따라 행진하고 진영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면 갔고, 하나님께서 머물라하시면 머물렀습니다. 백성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조금 더 갔으면 좋겠는데 하나님께서 멈추라 하십니다. 조금 멈춰서 쉬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십니다. 백성들의 생각과 마음과 달리 하나님께서 인도해가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움직여야합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몸이 불편하고 나의 생각과 다르고 고난이 주어진다해도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다면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눈에 분명하게 보이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주시면 잘할 수 있을텐데 왜 안 주실까? 여러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을까요? 하나님께서 지휘봉을 성경으로 바꾸셨습니다. , 우리에게도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 순종했던 것과 동일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지침이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듣는 것과 믿는 것과 사는 것을 날마다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