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의 권세를 발로 짓밟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소유하고 계시는 만왕의 왕이십니다. 또 그분만이 죄에 속박당하고 있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는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 되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죄의 멍에로부터 완전히 자유하게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 이상 죄가 부리는 악령의 권세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죽음의 문제를 만나야 하고, 공포심을 갖고 살아가게 되는데 예수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심에서부터 해방받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육신이 살다가 죽어도 주님 오시는 날 다시 부활할 것이고,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입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은 사람들, 바로 우리가 누구냐?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 예수의 큰 사랑 속에서 이렇게 모든 죄와 모든 사탄의 권세와 모든 죄책감과 모든 죽음의 권세로부터 해방받고 자유함을 얻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은 우리를 죄의 멍에로부터 벗겨놓았으니까 더 이상 거기에 매이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얻게 된 자유는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독립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을 만나 죄의 문제를 해결받기 전에 우리는 죄의 종이었습니다. 죄가 우리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 되었을 때, 우리는 그 가운데서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예수믿고 난 다음에 우리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죄와 사탄의 권세는 몰아내고, 우리의 중심에 예수님이 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노예가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에 모든 것이 자유롭다고 하여서 사람들이 마음대로 살고 싶은 대로 산다면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사람의 본성에는 늘 악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게 될 때, 나는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게 될 때, 우리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게 됩니다. 말씀에 우리를 묶어놓고, 예수의 사랑과 능력에 우리를 묶어놓고 살아갈 때 우리는 사탄의 모든 세력으로부터 이길 수 있고, 우리를 유혹하는 세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 살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무엇으로부터 자유를 만난 것입니까? 우리는 첫째,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둘째, 사망에서부터 해방을 받았습니다. 셋째, 질병으로부터 해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존재입니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이런 존재가 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입니다. 더 이상 어둠의 세력에 있지 않는데도 해방받지 못한 사람처럼, 아직도 죄에 끌려다니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가서는 안됩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과 육적인 해방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고, 선포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자유함을 주셨고, 해방을 주셨고, 더 이상 저주 아래 있다고 했는데 왜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역행하고, 범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서 빨리 돌이켜야 합니다. 어려움과 아픔이 있다면 그것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은혜임을 알아야 합니다. 축복입니다. 이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 기쁨과 해방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유함의 은혜를 누린 백성이기 때문에 절대로 어떤 사탄의 세력도 여러분들을 저주할 수도 없고, 해칠 수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믿으셔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담대하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자부심을 가지고, 거룩한 백성으로 잘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성령과 함께 살아가셔야 합니다. 말씀 속에 살아가셔야 합니다. 기도로 살아가셔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