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절 말씀에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다라고 말씀합니다.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마음은 성경적으로 말하면 다 원죄의 부패성이 있습니다. , 전적으로 타락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습니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분별력도 없고, 선을 행할 능력도 없고, 더러움 가운데 치우쳐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는 교육과 훈련조차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어른보다는 더 악합니다. 15절의 미련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도덕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있습니다. 먼저 도덕적이라는 것은 신앙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죄의 본성에 따라 행합니다. 다음으로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잘 살펴보면 자기가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얻어야 합니다. 얻지 못할 경우, 웁니다. 이런 아이들의 상태를 15절에서는 미련한 것이 얽혀있다고 표현합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적 대안은 징계하는 채찍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도록 훈련되고 양육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미련한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징계하는 채찍이 필요합니다. 성경에 보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을 때 하나님께서는 징계하는 채찍을 주십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그렇게 하십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게하시기 위함입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길로 계속해서 가면 죽으니까 하나님께서 돌이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에 사람의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심판으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녀양육을 하는 데 있어서 징계하는 채찍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자녀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 후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을 경우 사랑으로 징계해야 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자녀들이 귀해서 징계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징계하는 채찍이 미련한 것을 멀리 쫓아낸다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한 자녀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징계하는 채찍이 필요합니다. 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 훈련이 이뤄집니다. 믿음의 가정에서는 인간의 전적 타락을 바르게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실물 교육하는 것입니다. , 부모가 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학교에 모든 교육을 맡기면 안 됩니다. 물론 교회학교에서 우리 자녀들이 잘 자라야하지만 실상 거의 모든 시간을 부모와 함께 보냅니다. 교육부서에서는 주일에 몇 시간 정도 교육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들이 신앙으로 바르게 양육하지 않으면 결국 아이들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부모가 믿음의 좋은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6절에 보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부모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이 마땅히 행할 길을 늙어도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면 점점 교회와 멀어지고 학교와 학원 공부에만 매진하다가 청년이 되면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청년 시절 아이들이 주님을 잘 섬기다가 결혼하면 현실문제에 매여 교회를 떠나는 현실이 우리에게는 아픔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징계를 해서라도 아이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행할 길, 바른 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길입니다. 세상 지식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이를 성경은 크게 두 가지로 표현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본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키도록 아이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둘째는 복음적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 구원에 대해 분명히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믿음의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마땅히 행할 길에는 분량에 따라서라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 자녀들에 따라 눈높이의 맞게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 일은 평생토록 이뤄져야 합니다. 이렇게 가르치면 늙어도 가르침과 양육을 떠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가르치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도록 하라. 명예라는 것은 좋은 이름을 가지도록 하라입니다. 이는 어떤 사람으로 불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성품을 가진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해야 합니다. 둘째,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사는데 이 모두를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함께 산다는 것은 서로 만난다는 의미입니다. , 세상에는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만납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세상 논리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원리대로 서로 돕고, 나누며 베풀라는 것입니다. 9절에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선한 눈은 주님의 마음을 담고 있는 눈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고, 구제하는 삶입니다. 셋째, 슬기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슬기로운 자는 하나님을 믿고, 알고, 경외하며, 그 분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버리는 자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오늘 말씀대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적절하게 잘 가르치고 아이들이 그 말씀대로 살지 않을 경우 징계하는 채찍을 통해 평생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양육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