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성경에 예언되어있습니다. 16:21의 말씀에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6:32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19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약 성경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중에 부활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타나있는 시편 16편에는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예언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언대로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28:6에 보면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 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6:6에 보면 그가 살아나셨고’, 9절에는 살아나신 후라고 기록되어 있고, 누가와 요한복음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도 예수님 자신도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기에 저와 여러분은 부활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며 부활을 소망해야 했는데 성경은 그렇게 하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여자들은 돌을 누가 옮겨줄까?’ 생각했고,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의 이야기를 듣고도 믿지 않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 진실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진실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까? 제자들은 더더구나 믿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갈릴리에서 만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물론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인간적으로 부활하심을 믿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 모든 말씀과 역사를 맛보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예고를 믿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때를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오히려 두려워하고 있었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음에도 여전히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진리를 확인한 후 제자들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음으로 삶이 변하는 복을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부활입니까?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20:19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이 닫혀 있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로 보건대 예수님의 부활체는 신비한 몸이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광의 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 불안해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슬퍼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것이 드러나면 사회적으로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목숨의 위협도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평강을 전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살피시면서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고 말씀하신대로 이루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받고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도 참 평강을 주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안에서 그 평강을 누리시고 용기를 얻고 소망으로 힘차게 나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7절에 보면 제자들은 의심 속에서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왜 두려워했을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시 만났는데 무엇이 두려웠을까요? 예수님의 존재를 영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영은 육체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 예수님을 유령과 같은 존재로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친히 손과 발을 보이셨습니다. 구운 생선 한 토막을 잡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부활체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의 확실성과 몸의 부활임을 알려줍니다. 당시 제자들뿐만 아니라 성경을 믿는 모든 자들은 부활소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자들은 예수님과 동일한 모습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말씀을 보면 장차 썩지 않고 강하고 영광스럽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부활주일을 기쁨과 감사로 맞이합니다. 기쁨의 부활소식은 저와 여러분으로 하여금 변화하게 합니다. 28:8에 보면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기뻐하며 그 부활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16:22을 보면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기쁨과 생명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힘들 일도 많고, 시험과 유혹도 많지만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부활할 것을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오래 참으며 부활신앙과 부활소망으로 이겨내고 부활생명을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늘 기쁨과 감사로 부활주일을 맞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