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하여 온전한 신앙을 지닌 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뿐만 아니라 부귀도 영광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열왕기상 34장에서 약속하신 것이 실제적으로 성취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지혜를 구했습니다. 이렇게 받은 지혜를 가지고 여러 일을 했습니다. 1)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지혜로운 재판을 했습니다. 성경은 열왕기상 316절부터 20절까지의 예를 통하여 솔로몬이 얼마나 유능한 판결을 했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 2) 새로운 행정 조직을 운영했습니다. 사울 왕 때는 아직까지 행정조직이 체계화되지 못한 가운데 왕정체제였습니다. 그 뒤를 이은 다윗은 강력한 중앙정부 조직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솔로몬은 다윗 왕에 조직과 내용들을 가지고 새로운 행정조직을 만들어 더욱 더 강력한 나라를 만들어 갔습니다. 3) 솔로몬은 나라의 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부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북으로는 유브라데 강까지, 남쪽으로는 애굽 국경까지, 그리고 서쪽으로는 지중해 연안 블레셋까지 나라를 확장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이미 창15:18에서 약속하신 것이 성취된 것입니다. 또한 왕궁에서 그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던 사람들 14,000명의 매일의 식사와 많은 왕의 병거를 매는 그 마병들과 그리고 말들에게 공급되는 식사도 부족함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나라가 부유해졌습니다. 4) 솔로몬은 지혜가 풍성한 왕국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애굽이 주변 나라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솔로몬 왕은 이런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도 뛰어났다고 30절에 말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들이 퍼져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지혜를 듣기 위해서 왕이 직접 오든지 아니면 사람들을 보내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가지고 이룬 일이니 모두가 하나님의 주신 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축복의 내용이 무엇인가보다 우선 마음에 새겨야 할 일은 (1)지금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에게는 지금도 어김없이 하나님이 이런 은혜의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는 이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가 되어야 하고 여호와의 약속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3) 솔로몬 시대의 모습들이 메시아 시대의 예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구원자 메시아를 예표 합니다. 성경은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솔로몬보다 더 지혜로우신 왕이고 솔로몬의 왕국보다 그의 왕국은 충만한 평안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물질적인 여유가 있고 영원한 나라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417절의 말씀에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 이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것 그게 우리에게 중요하게 여겨져야 할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자녀가 솔로몬과 같은 복을 얻기 원한다면 이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여호와의 약속을 품고 살아가는 일평생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가장 완전하고 이상적인 나라에 백성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성경의 말씀의 교훈을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과 수고를 아낌없이 감당하고 살아가는 믿음 있는 성도들, 축복 있는 성도들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