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복을 기대하라” (신명기 6:10-15)

모세는 얼마 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이 주실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과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들과 우물들과 포도원들과 감람나무들을 얻고 배불리 먹게 될 때를 대비하여 교훈을 합니다. 그런 좋은 환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은 또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시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환경적 평안과 물질적 부요함은 그들로 마음의 해이함과 교만함을 가져와서 결국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떠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8:11-14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내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30:7-9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기도합니다.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그 말씀을 따르려고 애쓰고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많이 아름답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주시는 평안과 복을 기대하며 백성들에게 교훈합니다. 1.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런 환경에서 조심하여 그들을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고 교훈합니다. 하나님 백성은 과거에 어려웠던 처지와 현재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는 평안과 부요함을 비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고 겸손히 처신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섬기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또 성도는 그의 이름으로 맹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13)는 말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 즉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고,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않고 경외하며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모세는 특히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주위에는 이방종교를 가진 백성들이 있었고 그들의 영향은 여러 방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경외함을 지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이방종교의 영향을 받고 그것과 뒤섞일 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은 다양한 종교와 인생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들 곁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돈을 사랑하고 부도덕하고 음란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이런 세상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자이십니다. 죄인들에 대한 심판의 결과는 멸망입니다. 2. 16-19,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주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맛사에서 하나님을 시험한 사건은 출1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르비딤에 도달했을 때 마실 물이 없자 백성들은 모세와 다투어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고 말하면서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3)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호렙 산 반석 위에 서서 반석을 쳐서 물을 나게 하라고 말씀하셨고, 모세는 그대로 하여 이스라엘 백성으로 물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 곳을 맛사, 므리바라고도 불렀습니다(7). 이스라엘 백성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다리는 것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지도자 모세를 대항하기를 잘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한 행동이었는데 말입니다. 모세는 이제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렇게 하지 말라 고 교훈합니다. 백성 된 자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힘써 지켜야 합니다. “정직하고 선량한 일곧 옳은 것과 선한 것을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는 다 옳은 것이며 선한 것이어서 그들이 그것을 지켜 행하면 평안과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으로부터 평안과 복을 얻기 위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 평안을 얻고 물질적 여유를 얻을 때에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맛사에서와 같이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은 광야와 같고 어려운 문제들이 언제나 오고 가지만, 그때에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평 원망하고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행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 모든 규례를 지킬 때 그것이 우리의 의로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교훈을 따라 지키며 살아가서 항상 평안과 복을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