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믿음으로 기적을 이루어내고 믿음으로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바꾼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히브리서 기자가 기록한 믿음의 선진들이 모두 다 그러했는데, 히브리서 기자가 기록한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시련들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도 그런 시련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믿음으로 이겨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위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역경들을 믿음으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바라던 것들을 실제로 얻어내었습니다. 그것을 맛보았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사람들을 예를 들어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선배들을 닮아서 믿음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살기를 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을 예로 들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역경과 시련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 가던 사람들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세상이 이기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도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의 뜻은 세상은 그들에게 가치가 있지 아니하였도다 라는 것이 원의미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부러워하거나,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최고의 가치로 무엇을 두었을까요? 그들은 믿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았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이 우리를 가해하는 것, 세상이 우리를 도전하는 것에 맞서서 고난도 핍박도 감당하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만약 믿음보다 세상이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지게 된다면 타협을 하게 되어질텐데 이들은 그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믿음의 역사는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으로서 내가 가진 믿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내 믿음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깨달으면서 믿음의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금년도도 은혜가운데 믿음으로 살았지만 내년에도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을만한 믿음의 정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시는 성도들 되길 소원합니다그렇다면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어지는가?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믿음을 가져야 이런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39절에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사람들은 구약 시대의 성도 모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증거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증거를 받았다는 것은 무엇인가하면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면서도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게 되기 위해 인증서를 받기를 원하는 사회인데, 이 세상 모든 것에 주권자가 되어지는 여호와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이며,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나님께 인정받게 되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나타나는 구약의 성도들은 모두 인정을 받았는데 무엇으로 인정을 받았는가 하면 바로 믿음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물질로 봉사가 아니라, 힘을 많이 가지고 일을 해서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이런 직분을 잘 감당했다고 인정 받아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으로 되는가? 하면 믿음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인정받음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벨과 에녹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믿음입니다. 우리들도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의 행위나 우리의 삶의 모습에 앞서서 먼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무엇입니까?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깨닫고, 그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곧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곧 이러한 믿음입니다. 내년에는 우리들도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만한 믿음 되어지셔서 믿음의 체험을 하면서 살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39절에 보면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앞에 열거하였던 구약시대를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주님의 재림, 부활과 영생과 축복, 영원한 천국의 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정말 약속을 받지 못했을까요? 33절에 보면 그들은 약속을 받기도하며 라고 합니다. 그런데 39절에서는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3절에서는 약속을 받았다. 39절에는 약속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33절에 약속은 개인적 약속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39절에 나오는 약속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 약속입니다. 그것은 한 가지 약속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메시야 약속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메시야 오는 것을 보지는 못하였기에 이들은 그 약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아직 오지 않으신 메시야였으나 오실 메시야를 바라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나갔다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문제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메시야가 오신다는 약속만이라도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갔는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곧 오신 메시야를 믿고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약속의 성취가 되어진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그들보다도 더 나은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나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면서 믿음을 지켰는데, 우리들은 오신 메시야를 믿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은 더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하고, 세상을 이길 힘이 더 뛰어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키고 행하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있기 때문에 소망이 더 커져가게 되어지고, 현실에 어려움도 인내하는 것이 더 강해질 수 있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믿음으로 기적을 이뤄내는 성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되어지는 일들이 삶속에 풍성하게 일어나고, 교회가 더 믿음으로 굳건하게 세워지게 될 수 있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