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성전 봉헌을 하면서 이곳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구름으로 그의 뜻을 기쁘게 받으시고 이곳에 임재하심을 분명히 나타내시게 될 때 솔로몬은 하나님의 영원한 임재와 통치를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하고 그리고 기도합니다. 여기서 복을 받는 기도의 올바른 자세가 그의 봉헌식 기도를 통하여 나타났습니다.

말씀에서 그가 봉헌식 기도를 하게 될 때 먼저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펴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54절의 말씀에는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1.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하게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 주시는 은혜를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앞에만 소망을 두며 살아가겠다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 왕은 당대에 분명히 위대한 왕이었지만 하나님 앞에는 교만한 모습들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왕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통치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우리 솔로몬과 같은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외형적인 자세는 똑같지 않더라도 우리의 마음 자세는 솔로몬과 다를 바가 없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 분명히 알고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과 다윗이 맺은 언약에 기초하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24절의 말씀에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라고 하였고 26절 말씀에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 되어지는 25절 말씀을 보면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하는 말씀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약속하신 것이 있으니 그 약속을 이루어주십시오. 하나님 말씀을 지켜주십시오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 약속의 복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거,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 가를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가 올바른 기도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쌍방 간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오늘 성경의 말씀을 보니까 7가지 정도로 기도를 합니다. 이것을 둘로 분류해 볼 수 있는데

첫째, 이웃에 관한 범죄에 관한 기도입니다. 전쟁에서 패할 때 성전에서 기도하면 용서해주시고 회복시킴에 대한 기도를 했습니다. 가물 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셔서 회복의 은혜를 주심에 대한 기도를 합니다. 재앙 때에도 회개하고 기도하면 하나님 회복시킴에 대한 기도를 합니다. 솔로몬은 여호와께 나아가서 지은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용서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방인들도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응답받기를 원한다는 기도였고 전쟁에 나갈 때 예루살렘과 성전을 향해서 기도하면 그들의 일을 돌아보는 기도였습니다. 범죄 함으로 포로로 잡혀간 그곳에서 성전을 향하여서 하는 회개의 기도입니다. 여기 기도에서 중요한 부분은 성전을 향하여서입니다. 성전은 땅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성전에서 일어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게 되는 곳입니다. 성전을 향하여서 기도한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공로, 그것에 의지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그와 백성들을 버리지 마시고 늘 함께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향하게 하셔서 계명을 지키게 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계명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순종의 삶도 여호와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은혜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복입니다.

솔로몬이 보인 참 기도자의 모습을 우리가 잘 깨닫고 겸손함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약속의 말씀을 기초로 해서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성도로서의 마땅한 의무와 책임도 온전하게 열심히 감당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풍성한 은혜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