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왕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의 나이가 약 20세 정도였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도의 나이인데 어린 나이입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솔로몬은 인간적으로는 왕 된 일들을 참 막막하게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여호와를 구하는 일에 집중을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일 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 기브온 산당 제사를 통해서 놀라운 복을 받았다고 하는 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의 예배드림 기도드림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기뻐하셨고 여호와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심으로 지혜의 왕도 되고 나라도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떤 예배였는가? 어떤 기도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1. 먼저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제사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예배는 어떤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5절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 솔로몬을 통하여서 기쁨을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무엇으로 기쁘게 했을까 라고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3절 말씀에 나와 있듯이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 사랑하는 모습을 통하여 기쁨을 받으셨다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이사야 111절부터의 말씀에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속을 바라보실 때에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진정함으로 채워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솔로몬이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3절 말씀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 법도를 지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삶으로 증명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우리가 깨닫고 그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때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솔로몬의 경우도 다윗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면서 살아감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함을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서 일천 번제를 통해 헌신을 다짐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번제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할 때도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솔로몬의 마음속에 여호와 하나님의 일들을 정말 잘 감당하겠고 이 일을 위해서 헌신해 보겠다는 다짐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일천 번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냐? 솔로몬이 지극한 정성을 다 보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솔로몬이 그런 것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성과 헌신의 내용들을 통하여서 우리는 하나님께 어떻게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2. 우리가 두 번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기도는 어떤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1) 첫 번째는 솔로몬이 겸손한 자의 모습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7절의 말씀이 설명해 줍니다.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그가 하나님 앞에 어린 자의 모습으로 겸손자의 모습으로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55절의 말씀은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라고 그랬습니다. 겸손하고 겸허한 모습으로 엎드려지는 모습이 여호와께 기쁨이 되는 일들입니다. 이렇게 진정 겸손하게 엎드려지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2) 두 번째는 솔로몬은 복을 받고 응답받을 기회를 개인적인 욕망을 채울 기회로 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구하고 있습니다. 듣는 마음을 구하는 마음속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렇게 내게 듣는 마음을 주시므로 하나님 맡겨주시는 일 잘 하고 싶은 마음 뿐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즉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판단하셨고 해석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기의 이기적인 마음속에서 구했을 법한 것들 이 모든 것 들을 여호와 하나님은 그가 구하지도 않았는데도 다 복으로 그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마음에 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드려지는 예배와 기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이것을 저와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광의 성도님들 다 솔로몬과 같은 그런 성도들이 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시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은혜가 충만하게 영육 간에 임하며 이런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는 축복의 성도들 다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