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와 라헬 그리고 두 첩 빌하와 실바를 통해서 모두 12명의 아들을 낳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야곱이 이제 죽음을 앞두게 되면서 열두 아들에게 축복과 영적인 분깃을 예언한 후에 죽음을 만나게 됩니다. 야곱의 장례에는 애굽 국장으로 치러졌고 왕에 준하는 예우를 받았습니다. 그의 아비가 장사 지내는 모습 속에서도 우리는 요셉이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하심과 그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친 야곱이 사망하자 요셉의 형들은 다시금 불안해졌습니다. 큰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용서함을 받지 못하게 되면 사람들은 죄의 모습들 죄의 일들로 인하여서 늘 이런 자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불안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에 대하여서 형들이 애굽으로 이주를 하게 될 때, 요셉이 형들에게 대하여 분명하게 다 설명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형들과 아버지 그리고 그의 가족들을 다 가까이 모셔놓고 진심으로 그 부모와 그의 가족들을 섬기는 모습을 통해서 이 요셉이 형들에게 했던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형들은 여전히 불안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형들이 아직도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이나 세상 방법들을 의지하게 됩니다. 형들의 모습들이 꼭 그와 같습니다.


형들의 모습을 보면서 요셉은 울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아직도 형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울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형들을 위로합니다. 그 위로 속에 요셉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모습들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19절의 말씀을 보면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요셉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절대 주권 신앙이 드러납니다.


로마서 1219절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통하여 다 구원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누구를 정죄할 수 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 절대 주권을 가지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사람들을 심판하시고 사람들을 벌할 권한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20절 말씀은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라고 서술되고 있습니다. 20절은 인간들이 악을 행하는 일들을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인간의 악까지도 선으로 바꾸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신다 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면서 세우신 선한 목적을 변함없이 이루어나가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오셨을 때 인간들이 얼마나 완악하고 죄로 인하여 패역하여졌던지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였습니다. 그들은 그런 악을 저질렀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러한 악을 선으로 인도를 하셔서 그의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서 인류 구원의 계획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이해하는 자 여호와의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을 갖지 못하고 이런 이해를 갖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은 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안하고 아직도 두려워하고 살아갑니다.


요셉은 10년간 종살이했어요, 3년간의 옥살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데 그럴 수 있었던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만이 그에게 진정 유일한 위로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고초도 다 견디고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정말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여호와의 위로를 받으며 정말 행복한 사람으로 인생을 살아갔던 것입니다.


요셉은 그 아버지가 장사된 지 65년 후 그의 나이 110세의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만나게 됩니다. 그가 마지막 말을 통해서 믿음의 이야기를 그대로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그게 24절의 말씀입니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형들에게 진심으로 이렇게 말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요셉이 하나님으로부터 돌보심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요셉의 믿음처럼 하나님의 위로를 만나는 삶,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아가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악이 선으로 바뀌는 놀라운 축복의 삶과 오늘 그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을 경험하십시오. 여러분들도 베푸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을 이뤄드리는 복된 성도의 삶이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