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아들을 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분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부족한 우리들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세상 사람들은 돈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남의 불행을 즐기기까지 합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서만 투자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번창에 대해서만 집중하여 살아갑니다. 요즘 부모들이 사교육에 투자하는 것에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놀라울 정도로 경쟁적인 사교육 열심에 자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자녀들은 부모님과 한 마디 대화 없이, 사랑의 표현 없이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들은 참으로 냉담한 현실과 부모님의 사랑에 굶주려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 받는 것은 행복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문 성구 성도님이 얼마 전에 암 투병 중에 소천하셨습니다. 이 분은 가족도 친척도 없는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도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 교회에 나오셔서 말씀 듣고 기도하시고 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우리 성도님들의 사랑과 관심 때문에 힘을 내서 교회에 나올 수 있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도들 간에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많은 사람에게 나누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 안 믿든 우리는 일단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최고 절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죽음으로 내어 주신 사랑입니다. 오늘 성경의 말씀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제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시몬 베드로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실족하여 넘어지며, 예수님을 부인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베드로라도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셔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다시 만나주시고 불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전히 베드로를 상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23장 28절에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목격한 그들의 현실은 어려웠지만, 예수님은 그들 앞에 놓여 있는 삶에 구원의 희망을 주셨던 것입니다. 34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일지라도 용서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죄가 흉악할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무거운 죄 짐을 지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 짐을 주님께 맡겨 드림으로 우리는 평안과 기쁨 그리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을 배신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사랑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난과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도 사랑의 관심을 받게 되면 힘을 내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기에 세상 사람들 보다 더 힘을 낼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위로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을 가지고 힘과 용기를 내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누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