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동안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인 성전 건축하는 일을 등한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기의 생활을 우선으로 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은 등한히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제물은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 제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도 없이 예배는 드려야 하니까, 제사는 드려야 하니까 하는 마음으로 형식적인 태도의 제물로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제물을 드리고 있으면서 이들은 자신들에게 복이 오지 않는다. 하는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들의 일에만 매달리면서도 제물만 드리고 있었던 그런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부정하다고 말씀하시고,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일을 미루어두는 이유는 아직은 때가 아니다. 나중에 할 때가 되어지면 하겠지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부정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 때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보고 나와졌던 백성들, 이들이 귀환 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이들은 하나님만 섬기는 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스스로 굳게 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복을 주시는 것이고, 이것이 참 축복의 비결입니다. 그런데 이 백성들은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면서 여호와의 일을 미뤄두고 성전의 기초석만 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215절에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그때에 이를 기억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시작은 했지만 그 위에 계속하지 않고 중단해 놓은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손에 놓고 있었으니 성전은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버려둔 채 자기들만을 위한 삶을 열심히 살아간 것입니다. 말씀 듣지 않고 따르지 않고 살면서도 그들은 예물도 드리고, 하나님 섬기는 제사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백성들이 하는 이유는 곧 자기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그것이 부정한 것이라고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에 결국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흉년을 만나게 되면서 큰 고통을 겪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16절에 보면 그 때에는 이십 고르 곡식 더미에 이른즉 십 고르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고르를 길으러 이른즉 이십 고르뿐이었었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토막이 난 것이었습니다. 반밖에는 얻을 수 없는, 즉 턱없이 부족한 곡식을 얻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턱없이 부족한 고통을 만나게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재앙을 주었음에도 너희들이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깜부기 우박이 내리게 되어졌다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없는 것까지도 만드셔서 불경건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우박은 이방 나라였던 애굽 나라에도 내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에게도 동일하게 내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이방 나라 백성이나 택한 백성이나 다를 바 없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시편 1271절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백성이 이와 같은 재앙을 생각하면서 이들은 어서 속히 돌아와 야했습니다. 회개하고 되돌려서 이제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로 손을 내밀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일, 성전 재건하는 일을 착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이 오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야 범사가 형통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들을 감당하게 되어질 때 전능하신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면서 축복하여 주시는 비결이 되는 것인데 이 백성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은 다 방치하고 16년 동안 살아오게 된 것입니다. 18절 말씀에 보면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라고 말씀합니다. 바로 이 말씀에서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 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라고 하는 것은 그전에 잘못하여졌던 것을 생각해보고 그 재앙도 생각해보고 오늘부터는 새로워져라 라고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전달되어지고, 선포되어지는 지금 백성들이 바뀌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뀌어지는 곧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회개되어지는 바로 오늘! 그 하나님의 복이 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도 그 말씀에 순종되어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되어 복의 문이 닫혀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 복의 문을 열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게 되어지면 닫혀진 하늘의 문을 열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새롭게 되어지는 것 가운데 중요한 것은 마음의 변화였습니다. 그들은 그 마음으로부터 자신의 일을 먼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고,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으로 새롭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집니다. 오늘부터는 내가 복을 주리라. 라고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복과 화의 분수령은 표면적으로는 성전 건축이었으나 그 중심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가 불순종하는가 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중심대로 사는 삶인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가 하는 것이 복과 화의 기로였습니다. 그 복과 화의 기로가 바로 이날, 오늘이었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도 따르지 아니하면 더 이상 하나님의 은혜가 없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을 위해 일어나 다시 시작하게 되어지게 되면 하나님의 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되면 약속하신 대로 열려진 문을 통하여서 복을 주시게 될 것입니다. 복이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 백성들에게 유익한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받으실만한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일부터가 아니라 변화된 오늘부터 주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복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부정한 상태로 있었다면 바뀌어지는 오늘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놔두고 육신의 일을 붙들고 있던 것으로부터 바뀌어지게 될 때, 오늘 우리 성광 교회가 복을 받고, 우리나라가 복을 받게 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으로 살아갔던 자가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 이것이 믿음의 긍정의 삶이고 이 가운데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처럼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역사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복을 받는 여러분들 모두가 되어지고, 여러분들의 가정이 되어지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성광 교회가 복을 받고, 우리나라가 복을 받게 되어지는 역사가 시작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