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둔 오늘은 헤롯을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헤롯 왕 때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나오는 헤롯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들이 7명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헤롯이라고 하는 이름을 잘 구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성탄과 관련해서 헤롯이라는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인지 그 정체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예수님 탄생 때의 헤롯은 헤롯대왕또는 대 헤롯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그는 헤롯 안티파트로 2세의 둘째 아들로 출생 했고 어려서 무술이 출중하여 그가 25세 때 갈릴리 총독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전 40년에 로마의 아우구스투스로부터 유대 왕으로 임명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주전 37년 때에는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이때부터 예루살렘을 다스리기 시작해서 주전 4년까지 유대 왕으로 재위를 하게 되면서 헤롯대왕이라고 불린 사람입니다. 이 헤롯이라고 하는 사람의 정체가 과연 뭐냐?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 헤롯은 사탄의 하수인입니다. 사탄에게 붙잡혀서 사탄의 역사를 이루는 역할을 감당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혀있고 사탄의 하수인에 불과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알면서 성경에 나온 헤롯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 이 사람이 얼마나 간교한 사람인가 그런데 그 간교함이 어디서부터 왔나? 바로 사탄이 간교한 존재이고 속이는 자요 거짓의 아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헤롯과 같이 거짓된 삶을 간교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헤롯이 그러합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혀서 사탄이 주는 지혜를 가지고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해할 목적을 가지고 그 일들을 꾸며가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진실해야 합니다. 진실이라고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에게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진리의 말씀에 매달려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서 노력하면서 살아가지 아니하면 세상에 젖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진리에서 멀어져 가면서 세상에 대해 물들게 되는데 이 세상은 사탄에게 지배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과 같이 거짓된 자가 나오게 되고 사탄의 목적에 따라서 살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 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는 금년 내 외친 것이 이스라엘아 들으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즉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쓰고 듣고 배우는 일들에 전력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외친 것입니다. 성도들은 사탄에게 사로잡혔던 헤롯과는 달리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고 하나님의 성령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서 언제나 그 뜻 앞에서 순종하고 살아가는 자가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성령의 감동 속에서 그분이 원하시는 일들을 위해서는 내 생활에도 내 마음에도 다 포기가 되어 온전히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모습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할 형편과 처지가 되었더라도 여호와 하나님 뜻이라고 한다면 내 처지를 다 포기하고 내 의지를 다 포기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복된 성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임을 분명히 깨달아 아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큰 죄를 지었던 헤롯왕과 그의 후예들 모두도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는 자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사탄에게 지배를 받으면서 주의 일을 훼방하며 살아갔던 존재들은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결국은 그런 존재들은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그 가운데서도 주의 사랑을 끝까지 지키시고 실천해나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살아계신 여호와 지금도 구속의 역사를 끊임없이 감당하는 여호와 앞에 크게 영광 돌리고 기쁨이 되는 이런 삶을 살아가는 성광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