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본문은 꿈의 사람이라고 불리는 요셉의 꿈에 관한 말씀입니다. 구약시대의 꿈은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은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가 담겨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실 때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죄가 가득한 가나안을 피해 430년 동안 애굽에서 거주하도록 작정하시고 이를 위해 요셉을 세우기로 예정하셨습니다. 그런 뜻을 창15:12-14에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이렇게 그 섭리 속에서 진행이 되고 있지만 요셉의 가정의 형편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에게는 4명의 아내와 그들에게서 낳은 12명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계획이 담긴 꿈을 받은 사람은 요셉을 그 형들은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했습니다. 심지어 살해의 위협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꿈을 받은 사람도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음의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교훈의 내용입니다


왜 형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꿈을 받았던 요셉을 미워했을까요

그 이유는 1) 아버지 야곱에게 원인이 있습니다. 야곱의 문제점은 자식을 편애하는 것입니다. 3절의 말씀을 보면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라고 합니다. 요셉이 태어날 때 야곱의 나이는 91세 였습니다. 또한 요셉은 가장 사랑했던 아내 바로 라헬의 아들이었고 요셉을 볼 때 마다 자신이 사랑했던 아내 라헬을 떠올릴 수 있어서 요셉을 더 사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요셉이 가지고 있었던 성품 바로 신앙심의 모습 때문 이었습니다. 요셉에게서 다른 형제들과 다른 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2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라고 합니다. 요셉은 그의 함께 있던 형 즉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인 단, 납달리, , 아셀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한 것입니다. 그의 신앙심에 비춰 잘못된 모습을 지적한 것입니다. 요셉은 다른 형제에 비해 월등하게 경건했습니다. 그러나 다는 형제들은 디나의 사건에서 보듯 대단히 잔인하고, 난폭했습니다. 요셉은 이런 형들에게 동조하지 않으니 더욱 미움을 받았고 아버지 야곱은 이런 요셉을 더욱 더 사랑하였던 것입니다.


2) 자기들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적인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가 형제에 비해 위대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꿈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요셉의 꿈은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뜻과 계획, 구원하시겠다는 섭리입니다. 그런데 형들은 요셉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서는 알아차렸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요셉은 알고 있었습니다. 형들은 요셉이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은총을 받아 특권을 누리게 될 것으로만 이해해서 분노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품는 자가 되려면 세상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경건해야 합니다. 이 형들같이 세상적인 사람이 되거나 악한 마음, 죄 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고 경건해져야 합니다. 올 한 해 우리가 어떻게 경건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좀 더 노력하여서 기도하면 세상의 모습 속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가졌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17세 어느 날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루, 하루를 견디고 이기고 믿음으로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섭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꾸는 자, 꿈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꿈을 주시는 하나님께 열심히 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꿈과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계시의 방법으로 꿈을 사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계시의 말씀이 다 완성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이제는 성경이 완성되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완전하게 기록 되어졌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구원 역사를 깨달을 수 있고, 우리의 앞날에 일어날 일,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에 대해 완전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꿈을 통하여 계시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귀를 대고 사모하는 마음 모습으로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품게 될 때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소망이 되시고 힘이 되는 역사를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받은 꿈대로 비전대로 반드시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