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11절에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 목회자를 통해 전달 되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말씀 그대로 모두 이루어지며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도 그의 백성들에게 임한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은혜로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호와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면 그 말씀이 여러분들의 삶에 적용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도에 선교의 사명을 감당했던 ‘윌리엄 캐리’라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이 선교사는 원래 구두 수선공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캐리는 매일의 삶 가운데 더욱 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큰 비전과 기대를 품고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은 그를 인도로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소원이 있고 그 소원이 삶 속에 큰 은혜로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첫째로, 본문 6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기회를 붙잡고 하나님의 복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에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그분을 찾으실 때, 그 때가 은혜 받을 기회이며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모스 5장 6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 받은 은혜로 살고, 여호와를 찾는 자에게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엘리야 선지자가 활동 하던 당시는 하나님을 섬기던 많은 사람들이 배교하여 우상을 숭배하던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이 이방 신상들을 함께 섬기는 일이 생겼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이방신과 더불어 섬길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 당시에 엘리야는 혼자서 “나는 오직 하나님만 섬긴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바로 이 엘리야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줄로 믿습니다. “나는 그래도 하나님만 섬기겠노라!” 이러한 고백이 여러분들의 삶 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엘리야는 이방신을 섬기던 850명의 선지자들을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음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함께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는 늘 하나님을 찾는 자인 것입니다. 미국의 남북 전쟁시에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전쟁으로 인해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참모들이 링컨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십니다”라고 위로했다고 합니다. 링컨은 그 말에 “하나님이 우리편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믿고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편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짖어 찾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믿고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것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의 팔짱을 끼고 우리와 함깨 계시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우리의 곁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갖혀 있으 때, 하나님을 찾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때 옥문이 열려지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다윗은 골리앗이라는 장수 앞에 서서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를 쓰러뜨린 것입니다. 말틴 루터라는 종교개혁자는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교황청이라는 거대한 집단과 싸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찬송가 585장은 1529년 루터가 작사하고 작곡한 곡입니다. 우리의 주께서 만군의 주 되시기 때문에 어떠한 환란 앞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고백이 담긴 찬송이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의 공통점도 언제나 변함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너희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고 너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넓은 길이나 구원의 길이 아니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은 좁은 길이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12,13절의 말씀과 같이 화를 복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살아가실 때,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의 삶에 가득 채워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