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사화복은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도우심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께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가르치시고 있는 것입니다. 잠언서 28장 14절에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그분을 경외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복’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이 주시게 되는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또한 ‘마음이 완악한 자’는 ‘경외하는 자’와 비교되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완악한 자는 복이 아닌 재앙을 받는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115편 13절에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은 무었인지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 먼저 ‘경외’라는 것의 뜻은 ‘두려움(fear)'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정결한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보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함으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의 한 여왕이 자신이 아끼던 보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신하가 각 도시에 방을 붙였습니다. 30일 이내로 가져오면 크게 보상할 것이고 30일이 넘어 가져오면 사형에 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유대 학자가 30일이 넘어 그 보석을 가지고 왔습니다. 신하는 당신은 왜 그 보석을 30일이 넘어 가져왔느냐고 묻자 자신은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 보석을 가지고 왔다’고 했습니다. 왕은 그 학자를 용서하고 탓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는 가운데 죄의식을 갖지 않고 거룩하게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 ‘경외’의 뜻은 성경의 말씀과 같이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 숭배를 금지한 하나님의 뜻은 그의 백성들이 이방 백성의 우상을 만지고 그 우상을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변화 되어 살라는 것입니다. 요셉은 종으로 팔려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부인의 유혹을 받았으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다니엘은 궁궐에서 호위호식하며 살 수 있었지만 모든 우상숭배를 거절하고 뜻을 정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믿음을 굳게 지켰습니다. 잠언 8장 13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어느 나라의 왕이 신복 둘을 불러 세상에 가장 선한 것과 가장 악한 것을 가지고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여러 나라를 다녀 온 신하 둘은 먼저 가장 선한 것으로 ‘사람의 혀’를 가져왔고 또한 가장 악한 물건으로 ‘혀’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끼치는 말을 입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부정한 말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부정하게 되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5장 3-4절에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모든 악한 것들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 ‘경외’의 뜻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편 115편 11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오 너희의 방패시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가 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할 당시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 국경 근처의 펠드리히에 포위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항복하자고 말하고 한편에서는 대항해서 싸우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때, 어느 한 사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힘으로 이 전쟁을 승리할 수 없으니 우리 모두 교회에서 예배드리자고 했습니다. 그날은 부활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큰 소리에 적군들은 겁에 질려 모두 도망갔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3절에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그 믿음을 갖고 의지하여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오늘 여호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5장 29절, 잠언 19장 23절, 시편 60편 4절, 시편 111편 5절, 시편 115편 11절, 시편 145편 19절, 잠언 14장, 신명기 28장의 말씀들을 통해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시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