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이 세상의 모든 만사는 창조주이시고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내 뜻과 내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다니엘서 4장 30절에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 92편의 말씀에 보시면 의인과 악인의 번영이 모두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 차이점이 있는데, 악인의 번영은 무지한 짐승처럼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악인은 내세에 대해 무지하여 풀처럼 말라가고 베임을 당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잠언서 24장에서 “행악자의 득의함에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의인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을 아는 사람입니다. 시편 1편 6절에 “무릇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의 길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의인은 세상적인 것을 획득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쫒아 살아가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에게 복을 부어주십니다.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고 백향목 같이 생장하는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두 나무는 척박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세상적인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4절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부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께서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되며 번성케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은 끊임없이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복’이라는 단어와 ‘번성’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이유는 강조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여러분에게 복과 번성을 놀랍게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는 건기와 우기가 있는데, 적절한 비가 내려 많은 열매가 맺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비가 이른 비와 늦은 비입니다. 이 비는 적절한 때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복을 받아야 할 때를 기다리며 계속 소망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복을 누가 받을 수 있습니까? 14절에 “너에게”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너’는 아브라함을 의미하는데 더 나아가 아브라함의 후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들이 받을 놀라운 복이라는 것입니다. 갈대아우르의 아브라함을 친히 찾아가신 하나님께서 여러분 들에게 동일하게 찾아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 명령하신 것처럼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모든 세상적인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번성하기 위해 ‘복’은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복’은 히브리 말에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빠라크’입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다”라는 뜻으로 예배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아솨르’인데 “진리를 따라 간다”라는 의미로 성화의 삶을 말합니다. 세 번째는 ‘야타프’인데, “하나님을 즐겁게 한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 있는 삶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의 복의 의미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으로 예배드리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말씀에 따르는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일보에 성공한 크리스챤에 대해 기록된 기사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둘째는, 철저한 시간 관리입니다. 셋째는, 남보다 앞선 정보이고, 넷째는 새벽기도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서 23절에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6절에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는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기도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15절의 말씀입니다. “그가 오래참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나아갔습니다. 그가 100세가 되어서 자녀를 바랄 수 없는 가운데 이삭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얻기 위해 그 약속이 이루어질 날을 기대하며 기다렸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의 사람 죠지 뮬러는 친구의 구원을 위해 63년을 기다렸고, 성자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어거스틴의 회심을 위해 40년간 기다리며 기도하였습니다. 미국의 샌 안토니오에 한 여집사님이 야채가게를 어렵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린다고 굳게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게에 십일조 봉투를 놓고 이렇게 글귀를 써놓았습니다. “이 십일조 봉투에 손을 덴 자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후에 이 여집사님은 가게가 더욱 확장되어지고 섬기는 교회가 리모델링을 할 때 큰 헌신을 했으며, 고향 교회에도 매 달 후원헌금을 보내는 축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려울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견디어, 오래 참는 사람은 복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은 불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부도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이루시기 때문에 오직 그 말씀을 믿고 살아가면서 이른비와 늦은비의 풍성한 복과 번영케 되는 축복이 여러분들의 삶에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