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 구원하는 일들을 위해 우리 교회가 12주 동안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은 사명의 일들이기때문에 천국 가는 그날까지 소망을 가지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감사할 일들이 많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본문의 ‘임마누엘’이라는 단어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그 하나님과 동행할 때 우리의 삶에 소망이 넘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주시기 원하심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 기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러분, 육신의 아버지가 없는 사람은 매우 불쌍합니다. 미국은 주말에 아버지가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간을 보내는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귀한 일이지요. 그런데 그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면 봉사하러 온 사람이 잠간의 아버지 역할은 하겠지만 그 아버지가 자신의 진짜 아버지는 아니기 때문이죠. 어느 목사님이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어려웠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없음으로 친구들 가운데 어렵고 힘들게 성장했었습니다. 성장하는 가운데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알게 되고 그때부터 큰 용기를 얻고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가 그분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는 오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까? 첫 번째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요한복은 3장 17절 말씀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약해 있을때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해주십니다. 질병을 치료해주시는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약한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름으로 치료의 응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로와 새 힘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11장 28-29절 말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마음의 쉼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게 되시면 모든 무거운 인생의 짐을 덜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께 훈련 받는 가운데에도 실패하고 힘들어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떨어져 낙심에 빠져 있을 때 주님은 다시 한 번 찾아가 주셔서 힘과 위로와 용기를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도 세상 속에 나가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낙심 속에서 하나님은 ‘일어나라!’고 용기를 주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다시 일어나 주님의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살아간 것처럼 여러분들도 새 힘을 얻어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형통케 하십니다. 스코틀랜드 남극 탐험대의 대장인 ‘베어드’라는 사람은 남극 탐험 중에 갑작스럽게 눈보라를 만났습니다. 거친 날씨 가운데 조난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 사람에게 떠오른 단어는 ‘임마누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크게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그러자 마비되었던 몸이 풀리고 죽음의 골짜기에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불렀던 찬양이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그렇습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면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도 살길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9장에 보시면 요셉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린 요셉은 보디발 장군의 가정 총무로, 한 나라의 총리로 승승장구하며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함으로 그가 형통의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치료하시고 위로와 힘이 되시며 형통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하나님을 날마다 찾고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들의 아버지십니다. 오늘 그분의 은혜베푸심에 감사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만을 찾으시며 복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