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들고 믿음을 잃지 않으며 살아간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되고 난 후 그는 아버지와 그의 형제들을 만났습니다. 야곱과 그의 아내인 레아와 라헬 그리고 실바와 빌하가 낳은 형제들과 자손이 약 70명이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약 150명 정도가 애굽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 숫자는 많은 결코 숫자가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7절에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고 한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매우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성도 여러분의 삶이 생육되고 번성하고 강하며 가득하게 되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에서 나타나는 ‘생육, 번성, 강하게, 가득하게’는 모두 매우 풍성한 의미의 단어들입니다.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강한 가운데 가득 채워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받을 수 있는 복이 오늘 말씀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8절에 보시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애굽기 12장 40절에 이스라엘의 애굽에 거한 기간인 430년 기간 중 80년의 모세의 광야기간을 빼고 나면 350년 정도 될 것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에 이스라엘의 인구는 70명에서 250만~300만 정도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숫자를 실감나게 말씀을 드리자면 온 집집마다 아이들이 가득하였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땅이 모자를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의 인구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건강해서 많은 아이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산파 또한 많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번성한다는 의미에서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번성’이라는 단어는 ‘많아진다’, ‘왕성해진다’, ‘끊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번성의 첫 번째, 의미는 생물학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식물, 소와 양떼, 자녀들이 점점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경제적인 의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수입이 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영적인 번성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영적인 믿음과 성장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 가지의 번성의 축복을 생각해 볼 때 아브라함의 복을 떠올리게 됩니다. 바로 이 축복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이라는 다른 땅에 와서 살게 된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데로 번성하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면 동일한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우리도 이러한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첫 번째는, 의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를 인정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항상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갖고 살 때,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번성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고난을 견디고 이겨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고난은 반드시 임하게 됩니다. ‘투트모세 1세’라는 왕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 종살이 하게 되고 힘든 삶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견디고 이겨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이 올 때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번성 가운데 애굽인들은 근심하고 염려하게 되었다고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 인정되어지면 놀라운 축복이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세 번째는,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을 만날지라도 오직 우리가 믿을 분은 여호와 하나님 뿐인 것입니다. 호주에서 선교사 한 분이 약 2000만원의 돈이 선교지에서 필요하게 되어 많은 교회와 단체에 후원 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입금된 돈은 300만원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크게 실망하고 있던 중에 그의 부인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믿으세요?” 부인의 질문에 선교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사람을 바라보았던 자시의 모습을 뒤돌아 보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응답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제위14년 되던 해에 앗수르 왕 상헤립이 18만 5천의 군사를 끌고 쳐들어왔을 때 왕은 기도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이기게 된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미국의 미네소타주의 한 교회 앞에 나이트 클럽이 있었습니다. 이 클럽 때문에 교인들이 너무 힘들어서 불이 나서 없어지라고 기도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클럽이 실제로 불이 났습니다. 이 클럽의 사장은 이 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판사가 교회 대표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기도할 때마다 이 클럽이 망하도록 기도했습니까?” 교회 대표는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클럽의 사장은 “이 교회가 기도했기 때문에 우리 술집이 불이 나게 됐습니다”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누가 더 믿음이 좋습니까? 참으로 씁쓸한 일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고가의 보석일수록 시간이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흘러도 상황이 어려워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믿음 가지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강하며 가득하게 되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