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살아가시는 인생 가운데 성공이 많습니까? 실패가 많습니까? 그리고 신앙생활도 성공 혹은 실패 가운데 어느것입니까? 또한 자신과의 싸움은 어떻습니까? 우리들의 삶은 문제의 연속일것입니다. 그 문제가 나타날 때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대처를 하게되면 영적인 부분이 무너져내리게 됩니다. 여러분, 이렇게 문제 많은 인생 가운데서 우리의 영이 무너져내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면 되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힘과 능력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믿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이 제시하는 승리의 방법을 우리가 터득하고 모든 인생의 문제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고 이기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중심 말씀은 37절의 말씀입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모든 문제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가운데 거해야 승리 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안에 있는 성도들은 넉넉히 이길 수 있는데, 그 첫 번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 때문입니다. 31절 말씀에“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했습니다. 32절에“그 아들과 함께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는가”33절에“누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34절에“누가 정죄하리요”35절에“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라고 했습니다. 각 말씀에서‘누가’라는 말씀이 가리키는 것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나 사건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절대적인 보장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세력들에게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에도“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북 영덕 구개리에 가면 구개리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허름해서 시급하게 건축되어야 할 상황이었으나 교회 재정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 교회에 재정을 담당했던 ‘김상태 집사’는 그러한 교회 상황을 알고 있으나 자신이 갖고 있는 부채도 많고 해서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겨울에 목사님에게 찾아가 자신의 어업이 잘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축복기도를 받고 믿음으로 살던 중 어느날 자신의 어장에 잡힌 방어떼를 팔아 하루에 8억이라는 수입을 올렸습니다. 또한 그 다음 해에도 5미터 되는 밍크 고래를 포획하게 되었습니다. 큰 수입을 올리고 나서 교회의 수리도 말끔히 끝내고 자신의 부채도 모두 갚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2001년도 국민일보에 나온 ‘현대판 베드로 사건’으로 유명한 기사입니다. 김상태 집사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확신하는 가운데 나갈 때 놀라운 기적으로 축복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에도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펄전 목사님께서 어느 시골집을 방문해서 풍향계를 발견했습니다. 풍향계 화살촉 밑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집 주인은 그 글의 의미가 ‘어떠한 바람이 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에 닥친 어떠한 환란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믿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대적들이 많습니다. 그 중 환난은 외부로부터 순식간에 몰려 온 고난을 의미합니다. 곤고는 공간이 좁아진다는 의미의 단어로 우리를 서서히 목조르듯이 조여오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핍박은 사람들로부터 온갖 음해와 모함을 통해 당하는 고난입니다. 기근과 적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다가 맞은 헐벗음과 배고픔입니다. 위험은 안정이 없는 것이고 칼은 명예와 권력에 유혹당하고 짓밟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이러한 대적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중 대표적인 단어가 ‘환난’입니다. 이것은 ‘트립시스’라는 단어와 같은 것입니다. 이 단어는 곡식을 탈곡하는 날카로운 칼이 달린 기계를 의미합니다. 환난은 그만큼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지요. 얼마전 루게릭 병에 걸린 형제가 텔레비전에 보도되었습니다. 점점 근육이 말라 붙어가는 병이기 때문에 너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 형제는 홀로 된 늙은 아버지를 불편한 몸을 가지고 모시고 살아가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내가 편하고 건강했다면 이렇게 아버지를 잘 섬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에 감사합니다”여러분 우리가 살아갈 때 여러 가지 환난이 있기에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환난 가운데에서도 우리에게 피할 길을 내주시고 우리로 모든 환난 가운데서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국의‘헨리 포셋’이라는 사람은 아버지와 사냥을 나가서 그만 총기사고로 실명하게 되었습니다. 부자간에 너무 힘들었지만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아버지 저는 괜찮아요 잃은 것이 눈밖에 없잖아요”이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훗날 캠브리지 대학에 입학했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사고 후 20년이 지나 1880년에는 우정장관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리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갔던 포셋은 인생을 넉넉히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어떠한 환난이 닥쳐와도 넉넉히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이 여러분들의 삶 속에 넉넉히 이기는 삶으로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