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8장 11절의 말씀을 보시면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들에게 축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기대하지 못한 일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역사하시고 우리의 앞길을 열어가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요셉에게 역사하셨던 축복을 우리에게 동일하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자살로 죽은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보다 1.5배가 높다고 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조사한 바로도 우리나라 자살율이 세계에서 1위라고 합니다. 자살의 원인을 조사해보니 경제적 어려움이 42.8%이고 가정불화가 15.4%이며 고독과 외로움으로 12%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더욱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갈급하게 목 말라하며 하나님을 찾고 또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 때, 야곱과 요셉을 축복하신 하나님께서 동일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3절에 “나는 목 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목마른 자’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분의 은혜를 갈망하는 자인 것입니다. 이 말씀이 주어졌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포로된 이들의 심정이 시편 137편 1절에 나타납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얼마나 고향 땅에 돌아가기를 갈망했는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물을 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소원을 들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목말라 하는 갈급한 자들에게 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믿음이 되시고 삶 속에 간절한 소망과 목마름으로 나타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 55장 1절에 “오호라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말씀합니다. 목말라 갈망하는 자들에게 소원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채워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능력과 축복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전장터에나가 죽은 청년들이 3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전장터에 보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던 가족들은 심장병으로 100만 명이나 죽었다고 합니다. 웃지 못할 일이긴 하지만 그만큼 불안과 두려움은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것입니다. 로버트 기오사끼가 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점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자는 실패를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도 또 도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도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으시고 두려움을 떨쳐내고 힘있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고난을 통과하면 더 큰 축복이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구약시대의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 망각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하나님 앞에 패역한 모습을 보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로 의지하여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전화위복의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김미옥 대표가 이끄는 ‘알렉스코스메틱’이라는 화장품 회사가 있습니다. 오빠가 이 회사를 끌어가다가 부도가 나자 동생인 김미옥씨가 이 회사를 맡았습니다.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았지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여 2006년에는 528억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항상 다음과 같이 간증한다고 합니다.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다” 맞습니다. 고난이 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진 실업의 백성일씨는 기업을 크게 성장시키고 “행복과 기회는 항상 옆에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승리 할 수 있고 기쁨과 평안이 계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목말라 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나아오면 본문의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어렵게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버지에게 어려운 상황들의 내용을 담아 편지를 보냈더니 답장이 왔습니다. “아들아! 이 편지는 하나님께 가야 할 것인데 내게 잘 못 왔구나!”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갈급해 할 때, 하나님께서는 본문 4절의 “풀 가운데 솟아나고 시냇가의 버들 같이” 축복할 것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이삭이 하나님을 갈망하여 목말라했을 때, 농사하여 100배나 얻고 거부가 되는 축복을 얻은 것입니다. 예레미야 17장 7-8절 말씀에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여호와 하나님 앞에 목마른 자들이 되시고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가 되셔서 어떠한 어려운 현실도 믿음으로 극복하며 승리하셔서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