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의 말씀에 초대교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당시 초대 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기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행복지수를 조사했습니다. 의외의 조사결과가 나왔는데, 아프리카의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행복하십니까? 오늘날 우리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잘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 우리교회와 성도들이 도전 받고 삶이 변화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는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말씀을 통해 회개 운동이 일어나며 구원을 얻은 무리들이 이루게 된 신앙의 공동체였습니다. 현대의 교회들이 초대 교회를 모델로 삼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베드로 사도의 설교를 듣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세례를 받고 중생하여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선포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외치신 “회개하라”는 선포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례 받았던 그 날을 기억하십니까? 또한 주님 앞에 회개했던 그 날을, 기억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자들이 회개하여 사회 속에서 복음의 영향력을 나타낸다면 지금의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초대교회의 성도들과 같이 살아가시기로 작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47절의 말씀에 말씀을 듣고 변화된 성도들이 “날마다 더하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아 변화된 사람들이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고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초대교회의 모습을 본 받아 변화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인 변화 또한 그로부터 말미암아 시작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신종플루’로 인해 사회문제가 대두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영향이 있습니다. 이 일이 심각해지면 더욱 큰 신앙의 문제로 번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초대 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을 본받는다면 이 모든 문제들이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초대 교회의 성도들에게 본받아야 할 것은 먼저 가르치고 배우는 것입니다. 삶 속에 신앙의 변화가 되기 위해서는 양육 받고 훈련 받는 일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D-12를 통해 성도들이 양육 받고 훈련 받는 일을 열심히 해야 될 것입니다. 열심을 내고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이러한 일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열정이 생기게 되는 것은 사모하는 마음이 만들어집니다. 오늘날 성도님들이 초대 교회의 모습과 같이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교회가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두 번째로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 성도들이 거룩한 교제의 일들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도들과의 교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유하고 서로 도전을 주고받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믿음과 은혜를 나누는 간증의 교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서로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코이노니아’가 바로 수준 높은 교제일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모였을 때는 세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주님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여서 떡을 떼고 잔을 나누는 신앙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 일들을 했던 이유는 죄인이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것은 내 삶이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구원과 부활의 주님을 기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42절 말씀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고 했던 것 같이 바로 기도에 힘쓰는 삶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문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범사가 잘 되는 것은 기도하는 일이 이루어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행복했던 것은 위의 네 가지 일들을 모두 다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가 함께 영적인 일들을 진행할 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놀라운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교회가 이러한 초대교회를 잘 본받을 때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표적과 기적의 일이 일어나며, 모든 성도들이 예수 안에서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양육 받고 훈련 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기도하는 모임에 힘쓰며 자신의 소유를 남에게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은혜로써 하나님의 능력 속에 말씀과 기도와 거룩한 교제로 살아가시는 거룩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