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박사가 우주 속에 있는 별의 숫자를 세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가 연구한 결과는 1028개였고 파스칼은 우주에 1조개 이상의 은하계가 있는데, 각각의 은하계 속에 1022개의 별들이 존재한다고 추정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것은 사람의 추정일 뿐이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주의 크기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은하계 하나의 크기가 직경 10만 광년이라고 합니다. ‘광년’이라는 것은 빛이 1년 동안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1광년의 거리는 9조4천6백20억㎞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우주가 이렇게 큰데, 이 속에 수없이 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이 별들은 모두 자기의 궤도를 따라 질서 있게 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질서 있게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며 살아갈 때 모든 질서가 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살아가게 되면 이 세상의 모든 질서가 파괴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게 되면 먼저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하여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론을 따르기 보다는 진화론을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우상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상중에는 사람 보다 열등한 짐승들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인도에 선교를 갔을 때의 일이 기억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자신의 사정 보다는 소를 숭배하기 위하여 음식을 대접하고 소에게 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위대한 존재로 존엄성을 부여했으나, 인간은 죄로 인해 타락하여 그 존엄성을 상실했던 것입니다. 로마서1장22-25절에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존엄성을 상실한 인간들이 세상의 우상들을 섬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질서의 원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나라에 복음을 전함으로 인간이 자신들의 참된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 세상이 인본주의로 바뀌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은 철저히 힘의 원리로 움직이게 됩니다. 서로 힘을 빼앗기 위해 집단이기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집단들 상호 간에 부정과 부패는 끊임없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미얀마 선교 중에 그 나라에 거대한 불상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한 가지는 ‘수지’ 여사였습니다. 미얀마 군부정권에 맞선 ‘수지’ 여사는 지금도 가택 연금 중이라고 합니다. 미얀마는 나라의 젊은이들이 자유를 부르짖고 존엄성을 되찾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군부정권을 강화하여 그들을 힘으로 누르고 있다고 합니다. 힘을 갖고 있는 일부 군부 지도자만이 부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 바로 미얀마의 현실인 것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인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의 기름진 축복과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의 특징은 사람들이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세상은 선악의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 외에는 어떠한 것도 선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의 선교지원국인 캄보디아의 역사 가운데 ‘폴 포트’를 아실 것입니다. 대규모 학살이었던 “킬링필드”로 유명한 사람이었죠.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세균으로 봤습니다. 노동자가 아닌 모든 지식인을 모두 고문하고 죽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숫자가 3년간 10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선악의 기준이 상실되어 죄에 대한 징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모두 하나님 없이 살아가기 때문인 것입니다. 시편 2편 1-2절에“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바로 이와 같이 죄악이 관영한 세상들 속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죄악에 대한 징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많은 나라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증거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생명을 살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오늘날 저와 여러분들은 선교와 전도의 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