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의 믿음의 적량을 채워갈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복된 삶으로 바뀌어지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대에 축복이 임하지 않았다면 그 다음 후손들에게라도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도 늘 달아보고 계십니다. 이번 캄보디아 선교지에 가서 많은 분들에게 기도로 준비하고 왔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기도의 적량을 채우고 선교지에 갔을 때 우리 교회가 목표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 것을 볼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천번제를 손가락질하고 비난했을지라도 솔로몬은 하나님께 바치기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보신 본문의 벨사살 왕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의 실수를 통해 우리가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반성하고 깨달아야 할 것을 묵상해 보시길 원합니다. 벨사살 왕의 실수는 첫째로, 살아가는 목적을 자신의 것으로  즐겼을 뿐이지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위해 살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부름 받은 성도인, 하나님의 기명들입니다. 하나님의 그릇들이기 때문에 세상을 위하여 살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재능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라고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인 것입니다. 여러분, 주일은 우리의 마음대로 사용하는 날이 아니라, 여호와께 온전히 드려야 하는 주님의 날입니다. 십일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교회에서 받은 직분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부여 받은 직분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을 모독하는 일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현실이 어떻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으로 물질과 건강, 힘, 직분을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져 있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영광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 보다는 자신들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하나님 앞에 속히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벨사살 왕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회개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회개하면 여호와의 용서와 축복이 있지만, 경고를 받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가 오는 것입니다. 잠언서 29장 1절의 말씀에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선교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우리의 기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여 모든 것이 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간구 할 때 해결 받는 역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벨사살 왕은 교만한 자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부족을 깨닫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닫혀지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면, 자신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했을 때에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잘난 줄 알고 모든 것을 자신이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문을 닫아 버리고 그 교만을 치시는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교만을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치실 것이요, 겸손한 자는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사용할 것입니다. 신문에 어떤 한 장애인이 어렵게 살다가 나이가 60이 다 되어 근근히 연명하며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도 힘든데, 남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분은 폐지나 고철을 모아 판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병원 원무과에 매일 같이 기부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렇게라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느부갓네살과 벨사살 왕을 경고의 표본으로 삼고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저울에 매일 같이 정확히 달아 보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봉사하는 것, 전도하는 것, 주님의 전에 헌신하며 사는 모든 삶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저울에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오늘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살아가셔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에 결단하시고 여러분들의 자손대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여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