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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승리는?

마태복음4:1-11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스스로 드러내시는 사건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몸으로 이기셨습니다. 그렇게 승리하심으로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시며 메시야이심을 스스로 증거해보이셨습니다. 19세기 ‘어드만’이라는 학자는 이 싸움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싸움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신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께서 친히 ‘내 아들’이라는 증거를 있은 직후에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우리에게 시험이 오는가?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마귀는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신 후에 먹을 것으로 공격했습니다. 마귀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약한 부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도 우리의 약점, 약한 부분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광야는 사단이 지배하는 곳을 나타냅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머무를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사단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이 싸움을 지셨다면 우리의 구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이기셨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사단이 어떻게 예수님을 공격했는가? 세 가지로 공격했습니다. 여기에는 숨어있는 뜻이 있습니다.

 첫째 시험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까짓 돌이야 떡으로 만들어 먹으면 될 것 아닌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능력은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그 능력을 과시해 보라, 개인의 굶주림을 위해 사용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하찮게 만들려는 의도였습니다. 사단은 오늘날에도 물질의 문제로 성도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너의 육신의 것을 채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너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살아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유혹들에 빠져서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신앙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둘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너를 상하지 않게 하시리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시편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깜빡 속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 91편의 원래의 뜻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늘 보호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의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시험해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성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관계를 무너트리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속일 때도 이렇게 했습니다. 이 시험의 또 하나의 함정은, 예수님이 뛰어내리시는 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명예를 얻고 영광을 얻는 것에 만족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적인 메시야로 주저앉히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천하만국과 영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것을 네게 주리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천하를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사단은 이것을 보여주며 ‘주겠다’고 말합니다. 사실 세상이 누구의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것인 양 주겠노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것을 예수님께 주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사단에게 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단은 네가 잘 되려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면서 인간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사람이 떡으로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단의 세력을 이기는 유일한 힘은 ‘말씀’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사단의 시험에도 여호와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사단이 말씀으로 공격했을 때에, 예수님은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을 섬기만 하면 됩니다. 셋째로, 예수님께서는 ‘사단아 물러가라’선포하시고 ‘나는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라고 천명하십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사단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지만 사단이 요구하는 대로 결코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내내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포기해라’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육신을 가진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만을 따라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예수 안 믿어도 할 수 있는 것 이건 믿음이 아니에요. 승리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이 축복이요 믿음입니다. 사탄이 원하는 것을 끝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세상의 수많은 시험들 어떤 모양이든 예수께서 이미 이기신 것입니다. 오늘 그 승리를 함께 누리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