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2:13-14


        독일의 한 여성이 설암에 걸려 혀를 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직전에 의사가 환자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혀를 자르게 되면 영영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을 지금 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에 그는 눈물을 흘리며 깊이 생각하다가 한마디를 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런 처지에 놓여있다면 우리는 뭐라고 할까요? 이런 상황을 감당이나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에서 “주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 마음속에 감사가 있는지...나의 1년을 돌이켜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할 제목들을 찾아보면서 오늘 실물감사도 하고, 감사헌금도 한 줄로 압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러한 마음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 마땅히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려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마땅히 감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한복음 6:65에는 ‘내 아버지께서 내게 오게 하지 않았다면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뭔가 더 뛰어난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만세전부터,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신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구원을 얻을 자격이 있는가? 라고 생각을 할 때 아무 자격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감사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오늘처럼 예물 드리는 것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풍성하게 드릴 줄 아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과실을 맺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베드로전서 2:9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는 것을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과실입니다. 예수의 증거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생명의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라,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고 누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복 있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누구의 것인가를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날마다 아름다운 생명을 얻기 위해서 예수의 생명을 부지런히 전하고, 하나님의 소유로서의 삶을 추구함으로 하나님께 마땅한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복을 많이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