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1400년경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약속하여 주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가나안 땅을 말하는 표현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어떤 땅일까요? 이 가나안 땅은 대부분 산간지대로 이뤄져 있으며, 땅 절반이 사막으로 이뤄진 현실적으로는 척박한 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땅에서는 정착을 하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땅으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척박한 땅이었지만 유목민들, 즉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땅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은 유목민들이었는데, 곧 목축을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목축업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에는 가장 좋으며 가장 적합한 젖과 꿀을 얻을 수 있는 땅이었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러한 목축하기에 가장 적합한 이러한 가나안 땅에서 양과 염소를 몰고 다니며 양과 염소의 떼가 점점 불어나고 점점 성장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이런 민족에게 가장 적합한 땅이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한 이후에 애굽으로 돌아가자. 왜 이 광야로 이끌어내서 죽게 하느냐. 하는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이 백성들에게 가장 좋은 것들이 누려질 수 있는 것들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목민으로서 살아가기에 가장 적합한 땅으로 가나안 땅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게 되면 새끼가 많아지게 되고, 꽃에 나오는 석청도 나오게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어진다고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장 유익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굽 땅 곧 농사를 짓기에 적합한 땅에서는 농사를 짓기 위해 관개시설을 만들고, 수차를 돌리면서 고생스러운 수고를 하면서 살아야 했던 반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 살게 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땅에서는 자연적인 수로가 형성이 되어졌습니다. 때문에 수차를 고생스럽게 돌리지 않고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공급하여 주시는 은혜 가운데에 생산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가나안 땅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곧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는 땅이었던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는대로,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면 그 은혜가 끊임없이 계속 되어질 것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축복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쫓을 것이라고까지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법도를 지켜 행하게 되면 1000대까지 복을 누리게 될 수 있을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아무리 비옥한 땅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그 땅에서는 고생하고, 수고하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하는 땅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되면 살기가 좋은 적합한 땅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땅이 척박하던, 비옥하던 그것이 어떻든지 간에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 지혜이고,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줄 것이라고 약속해주십니다. 그리고 땅을 약속해주시고 백성들을 이끌어 가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땅을 허락하여 주시기 위해 이 백성을 선정한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조건에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유는 8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라는 것입니다. 조건에 있지 아니하고 사랑하심 때문에 선정하셨음을 말씀합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살아가는 땅이 척박하던 비옥하던 그것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이 사랑의 관계가 끊임없이 사랑의 관계 속에서 유지되기를 원하고 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은혜가 1000대까지 이뤄지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의 백성이 천국에 가게 되는 그곳에 들이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는 것이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뤄지게 되는 것임을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가나안 땅에 살기를 원하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시기 원하시는데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1000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믿는 자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땅 현실에서 복을 누리면서 가나안의 축복이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지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의미는 무엇인가 하면 우리의 환경이 어떠하든 간에 아주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인생 전부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들. 그것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 지키면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때문에 믿음 잃고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 지키며 살아가는 삶, 말씀 지키면서 살아가는 삶,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이 계속 될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 모든 것을 그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삶, 그것이 믿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가나안의 축복된 현실과 영원한 가나안 땅 하늘나라 임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여 주신 것처럼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면서 살아가게 되면 이 땅에서 가나안 축복을 누리게 되고, 영원한 가나안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면전에서 즉석에서 공공연하게 멸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사랑하는 백성들 모두가 가나안의 축복을 모두 누리게 하기 위해서, 백성들이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허락하신 그 땅은 가장 적합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 충족되어지는 땅이 되어지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은혜의 가나안 땅에서 천대와 끝없이 누리게 하기 위해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규례, 법도를 마음에 두고 평소에 삶으로 살아가심으로 지혜롭고 축복 있는 성도들 될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