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두고 있었던 모세는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 설교의 중심 내용은 신명기 6장에 나타나고 있는데, 신명기 64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라는 표현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유일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유일성은 여러 것 중에 하나를 이야기하는 단일성과는 다른 표현으로 하나님은 오직 한분, 오직 통일된 한분 하나님밖에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이러한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자부심이 됩니다.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러한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기성세대가 먼저 하나님을 잘 알고, 그 하나님을 자녀 세대에게 가르쳐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내용을 오늘 본문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21절에 우리가 옛적에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인구는 증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달픈 노예 생활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400년 동안 애굽에서 괴롭힐 것이라는 것은 창세기 1513절의 하나님 말씀의 성취였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514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그 애굽을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라 말씀하여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에 여호와의 권능의 손이라고 하는 것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 권능의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징벌로 인해 애굽 사람들은 고통을 겪게 되고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놓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2절에 말씀에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의 온 집에 베푸시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징벌하신다고 하셨는데 직접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백성들을 애굽의 괴로움의 자리에서 인도하여 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축복의 땅으로 인도해주신 이 모든 것이 권능의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라는 것을 가나안 땅에 들어갈 신세대에게 가르치라고 말씀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축복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을 가로막는 모든 세력들을 하나님이 깨뜨리시고, 하나님께서 축복의 길을 열어가시고, 하나님의 강력한 힘으로 역사하여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여 주시는 것이고, 이러한 권능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축복은 하나님이 권능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권능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그 권능의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는 것을 말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따르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되어지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백성들의 의로움이 되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과 계명과 규례를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의롭다 판단하시는 행위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의롭다고 판단되어질 때 의로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의로움의 기준이 그 모든 규례를 온전히 지켜 가게 되어질 때 의롭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위의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 법도, 규례를 잘 지켜 살아갈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는 판단의 근거는 여호와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 법도를 지켜 가게 될 때, 그것이 판단 근거가 되어져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아갈 신세대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복을 받고 살아가야 할 텐데, 그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갈 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감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는 이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육체가 없다. 하는 로마서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말씀을 지켜가게 될 때 의로움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 상충되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충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약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믿어 사람이 의롭게 되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진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의 백성들이 온전히 의의 삶의 완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너희 지체를 죄에게 내주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의의 무기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의의 도구가 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 고린도후서 7장에 말씀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축복의 땅에 들어가서의 삶은 더 온전한 하나님 백성다운 의의 백성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다운 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그 표준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지켜 행하여지는 것이 의의 도구이며,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말씀에는 성령의 열매를 적극적으로 맺어가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말씀에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라고 하는 것이 의의 삶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속에 이런 말씀들이 무수하게 강조되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에 대해 묻거든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어떻게 인도하셔서 악한 세력을 징벌하고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주셨는지 그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 그리고 그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속에 믿음을 가지라 라고 가르쳐주라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쳐주는 것이며, 그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감으로 우리의 의로움이 되게 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항상 복을 받게 되어진다. 그러니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에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야 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너가 듣고, 너가 행하고, 너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 자녀들이 똑같이 복을 받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남은 생애도 하나님의 복을 받고, 다음 세대들도 하나님의 복을 받는 축복의 가정과 축복의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